삼성물산, AI·로봇·시니어 기술 스타트업 6곳과 사업화 검증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7월 8일,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6 FutureScape'의 실증 협업을 위한 킥오프미팅을 개최했다. 삼성물산과 '2026 FutureScape' 실증 협업에 참여하는 스타트업 관계자들 / 사진
전 세계 어린이, 로봇으로 하나되다

세계의 로봇 꿈나무, 인천에 모였다
전 세계의 어린이들과 함께 한 로봇 꿈나무들의 대축제 ‘2014 글로벌 로봇캠프’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8월 4일(월)부터 8일(금)까지 총 4박 5일간 송도글로벌대학캠퍼스에서 펼쳐진 이번 행사는 전 세계 300명의 어린이들이 함께 참여해 국제적으로도 높은 관심을 받았다. 관계자는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기원과 더불어 로봇꿈나무 육성을 위해 세계적인 행사를 마련하게 되었다”며 “형식적인 행사가 아닌 아이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고려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모두 즐길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였다”고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
로봇체험과 문화교류 등 알찬 프로그램 구성
인천광역시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인천정보산업진흥원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공동으로 주관한 로봇캠프에서는 로봇교육을 비롯해 체험과 전시, 문화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4박 5일간 진행되면서 전 세계 어린이들의 화합을 이끌어냈다. 캠프 참가를 위해 인천을 방문한 19개국(한국 포함)의 어린이들은 평소 좋아하던 로봇을 맘껏 구경하고 체험해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특히 주최 측은 인천에서 개최되는 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개최를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다양한 스포츠 경기를 로봇 프로그램에 접목해내면서 흥미를 한 층 끌어올리기도 했다.
이 밖에도 행사기간 중에는 해외 석학들과 로봇기업 간 제품 설명회를 비롯해 현장체험 등의 비즈니스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면서 진정한 글로벌 로봇축제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로봇 통한 세계 화합 이뤄나갈 것
전 세계 로봇 꿈나무들의 교류의 장이자, 로봇산업의 비즈니스 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성공적으로 잡으면서 호평 속에 막을 내린 로봇캠프는 로봇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신기한 로봇의 움직임 하나하나에 집중하면서 관심을 표현했으며, 함께 행사를 이끌 로봇 기업들도 해외의 로봇 기업과 활발한 교류를 통해 직접적 성과를 일궈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www.kiria.org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7월 8일,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6 FutureScape'의 실증 협업을 위한 킥오프미팅을 개최했다. 삼성물산과 '2026 FutureScape' 실증 협업에 참여하는 스타트업 관계자들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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