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AI·로봇·시니어 기술 스타트업 6곳과 사업화 검증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7월 8일,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6 FutureScape'의 실증 협업을 위한 킥오프미팅을 개최했다. 삼성물산과 '2026 FutureScape' 실증 협업에 참여하는 스타트업 관계자들 / 사진
웰니스병원
■ 노인돕는 로봇 개발과제 공동 참여
대전 웰니스병원이 산업통상자원부의 로봇산업 융합핵심기술 개발사업 중 숭실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고령화 세대에게 특화된 로봇을 개발하는 과제에 공동으로 참여하게 됐다. 이번 연구는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을 비롯해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산학협력단, (주)유진로봇이 함께 참여해 실버 세대를 위한 매쉬업(Mash-up)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빅데이터 기반의 환경 맞춤형 로봇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대전 웰니스병원은 다양한 형태의 노인 행동양식과 환경적 위험요소, 노인성 질환에 대한 각종 정보 등을 수집하고, 처리 방법들에 대한 논리적인 해석을 데이터화하는 작업을 연구할 계획이다.
본 과제의 연구는 2018년 6월까지 4년간으로, 이번 사업에는 정부출연금 35억 원과 민간투자금 11억 원 등 총 46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김철준 병원장은 “의료로봇, 자동화 시스템 등의 의료과학분야 기술개발은 치료분야에서 날로 발전하고 있지만 증가하고 있는 노령층에 대한 생활자립에 관련한 의료과학분야의 혜택은 제한적인 것이 현실”이라며 “재활병원에서의 임상 경험과 노인의 행동양식 등에 대한 집중적인 연구를 통해 이번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마치겠다”고 전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7월 8일,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6 FutureScape'의 실증 협업을 위한 킥오프미팅을 개최했다. 삼성물산과 '2026 FutureScape' 실증 협업에 참여하는 스타트업 관계자들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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