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모션텍, LASER KOREA 2026서 차세대 레이저 미세가공 솔루션 공개
사진. 애니모션텍 애니모션텍은 오는 7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3일간 경기도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LASER KOREA 2026'에 참가해 차세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산업을 위한 초정밀 레이저 가공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농업 드론 산업 인사이트 보고서 공개

사진. DJI Agriculture
DJI의 농업 드론 전문 브랜드 DJI 아그리컬처(DJI Agriculture)가 브라질 헤베이랑 프레투(Ribeirão Preto)에서 열린 남미 최대 농업기술 전시회 ‘아그리쇼 2026(Agrishow 2026)’에서 다섯 번째 연례 보고서인 ‘농업 드론 산업 인사이트 보고서(Agricultural Drone Industry Insight Report 2025/2026)’를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농업 정책은 자유화, 표준화, 전략적 통합 방향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으며, DJI 아그리컬처는 이를 기반으로 전 세계 3,500개 이상의 서비스 및 수리 센터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표준화된 드론 운용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5년 말 기준,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60만 대 이상의 DJI 농업용 드론이 운용 중이며, 60만 명 이상의 숙련된 조종사가 이를 활용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 도입을 통해 약 4억1,000만 톤의 물 절감 효과를 달성했으며, 이는 약 7억4,000만 명의 연간 식수 소비량에 해당한다. 또한 5,100만 톤의 탄소 배출을 감축해 약 2억4,000만 그루의 나무가 흡수하는 탄소량과 맞먹는 수준으로 나타났다.
장위안(Zhang Yuan) DJI 아그리컬처 글로벌 세일즈 총괄은 “농업용 드론은 더 이상 새로운 기술이 아닌, 전 세계적으로 필수적인 농기계로 자리 잡고 있다. 브라질에서는 커피, 대두, 옥수수, 사탕수수 등 주요 작물 전반에 걸쳐 DJI 드론이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며 “전 세계적으로 도입이 확대됨에 따라, 7,000명 이상의 공인 강사로 구성된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를 통해 운용자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지원 인프라도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투자는 농업 종사자들이 혁신적인 드론 기술을 통해 작업 효율을 높이고, 보다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드론 파종 및 살포로 브라질 초지 생산성과 지속가능성 동시 개선
보고서는 다양한 국가와 작물에서의 농업용 드론 활용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브라질에서는 DJI Agras T25P, T70P, T100 등 농업용 드론을 활용해 사료 생산 관리 전 과정에 걸친 정밀 작업이 가능해졌으며, 이를 통해 초지 생산성과 갱신 효율이 동시에 향상되고 있다. 특히 드론을 활용한 정밀 국소 살포(spot spraying)를 통해 잡초가 있는 구역에만 선택적으로 방제할 경우, 제초제 사용량을 최대 35%까지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드론 기반 파종 및 살포는 토양 압축을 줄이고, 민감한 생태계 주변에서의 약제 비산을 최소화하며, 축산업의 탄소 배출 감소에도 기여하는 등 환경적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제공한다.
현장 실증 및 학술 연구 확대… 정밀 농업 기반 강화
이와 함께, 보고서는 농업용 드론의 효과를 입증하는 다양한 현장 시험 및 학술 연구 결과도 함께 제시했다.
이들 연구는 정밀 살포, 운영 효율성, 경제성, 지속가능성 등 다양한 측면에서 드론 기술의 효과를 근거 기반으로 검증하고 있다. 또한 UAPASTF와 같은 기관들은 최신 드론 비산 연구를 반영해 농약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사용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정교한 비산 분석 기술은 보다 안전하고 규정을 준수하는 작업 환경을 가능하게 하며, 이는 정밀 농업 및 친환경 농업 실현의 핵심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연구와 정책 변화는 농업용 드론 산업의 글로벌 확산을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 브라질 민간항공청(ANAC)은 반복적인 농업 작업을 위한 ‘표준 운용 시나리오’를 도입하기 위해 관련 규정을 개정했으며, 캐나다 역시 항공 규정 개정을 통해 농업용 드론의 방제, 매핑, 모니터링 등 활용을 보다 용이하게 지원하고 있다.
DJI 아그리컬처는 산업이 성숙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농업용 드론이 제공하는 환경적 가치와 생산성 향상 효과를 보다 명확하게 제시하고, 글로벌 농업 현대화를 위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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