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오일탱크코리아, 축적된 오일 분사 기술로 적용 영역 확대
사진. 여기에 국내 MQL 기술 시대 개막 오일탱크코리아의 시작은 198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오일탱크코리아 이만우 대표는 당시 해외 전시회를 꾸준히 방문하던 과정에서 글로벌 선도 기업들의 친환경 가공 기술을 접하게 됐고, 국내 시장에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했다. 당
국내외 제약, 바이오 기업과 활발한 미팅 진행… 후속 협의 이어져
합성 펩타이드 기반 생명공학기업 케어젠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BIO KOREA 2026’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케어젠은 이번 전시에서 안과 치료제 후보물질, 건강기능식품 제품군, 펩타이드 기반 차세대 전달 플랫폼을 전면에 내세우며 자사 기술의 확장성과 사업화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선보였다.
이번 전시에서 케어젠은 각 펩타이드의 작용 기전과 임상·전임상 데이터, 전달 플랫폼 메커니즘을 시각적으로 구성해 국내외 제약·바이오 관계자와 투자자들이 기술적 차별성과 파이프라인별 사업화 방향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치료제 분야에서는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 후보물질 CG-P5와 안구건조증 치료제 후보 물질 CG-T1이 소개됐다. 건강기능식품 분야에서는 경구용 GLP-1 계열 펩타이드 기반 체중 관리 코글루타이드(Korglutide), 근육 건강 마이오키(MyoKi), 혈당 및 대사질환 관리 프로지스테롤(ProGsterol)이 공개되며 각 제품의 기능성과 임상적 경쟁력이 강조됐다.
이번 전시에서 새롭게 주목받은 기술은 펩타이드 기반 전달 플랫폼 Luxidase였다. Luxidase는 피부 및 피하조직 내 히알루론산 구조를 조절하는 히알루로니다아제 유사 기능을 통해 유효성분의 조직 내 침투와 확산을 향상시키는 차세대 전달 플랫폼이다.
Luxidase는 단순한 흡수 보조를 넘어 유효성분이 조직 내에서 보다 효율적으로 깊고 넓게 분포될 수 있도록 전달 환경을 최적화하는 기술로 소개됐다. 케어젠은 아데노신, 레티놀, AA2G, 나이아신아마이드, 알부틴 등 다양한 기능성 원료뿐 아니라 미녹시딜, 피나스테리드, 리바스티그민 등 의약품 성분 적용 시에도 피부 내 침투 및 생체 이용률이 향상되는 데이터를 제시했다.
특히 보툴리늄 톡신 기능성 펩타이드 CG-PTX와 결합된 제품의 임상 시험결과를 통해 우수한 효능을 강조했으며, 경피 패치 제형 의약품, IV-to-SC 제형 전환, 스킨부스터, 코스메슈티컬 등 다양한 응용 가능성도 함께 제시했다.
Luxidase 전달 플랫폼은 전시 기간 동안 국내외 제약ㆍ바이오 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다수의 방문객들과 기술 협력 및 사업화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특히 글로벌 제약사 Eli Lilly and Company를 포함한 주요 기업들이 CG-P5 및 Luxidase 전달 플랫폼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구체적인 협력 가능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회사측은 전시회 규모 대비 케어젠 부스에서는 다수의 실질적인 미팅이 이어지며 향후 사업 기회로 연결될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전시 기간 동안 정용지 대표는 국내외 제약ㆍ바이오 기업 관계자 및 투자자들과 직접 미팅을 진행하며, 펩타이드 설계 기술, 대량생산 역량, 파이프라인별 사업화 전략을 설명했다. 일부 해외 제약사는 전시회 이후 본사 방문을 통해 추가적인 협의를 진행하는 등 후속 논의가 이어졌다.
정용지 케어젠 대표는 “BIO KOREA 2026은 케어젠의 펩타이드 기술이 치료제, 건강기능식품, 차세대 전달 플랫폼으로 동시에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 자리였다”며 “CGP5와 CG-T1은 안과 치료제 영역에서, 코글루타이드ㆍ마이오키ㆍ프로지스테롤은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Luxidase는 전달 플랫폼 영역에서 각각 새로운 성장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Luxidase는 특정 원료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저분자 활성물질부터 성장인자, 항체, DNA 및 RNA 치료제까지 폭넓게 적용 가능한 플랫폼 기술로, 약물 전달 효율과 생체 이용률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는 혁신적인 솔루션”이라며 “관련 파트너사들과의 협의를 통해 사업화를 본격화하고 있으며, 주름 개선, 모공, 미백, 헤어 등 화장품 제품군은 이미 상업화 준비를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2분기부터는 미국을 비롯해 브라질, 멕시코 등에서 관련 매출이 점진적으로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성장 모멘텀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케어젠은 오는 5월 5일부터 7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기능성 건강식품 원료 박람회 ‘Vitafoods Europe 2026’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사진. 여기에 국내 MQL 기술 시대 개막 오일탱크코리아의 시작은 198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오일탱크코리아 이만우 대표는 당시 해외 전시회를 꾸준히 방문하던 과정에서 글로벌 선도 기업들의 친환경 가공 기술을 접하게 됐고, 국내 시장에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했다.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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