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 선정으로 AI 기반 지능형 공장 구축 본격화
한독이 7월 6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제조분야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한독 공장 / 사진. 한독 한독은 그간 축적해 온 디지털 전환 및 제조 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제약·바이오 기업 가운
비용 부담 없이 AI 비전 도입할 절호의 기회

사진. 로봇기술
산업 AX 기업 세이지(SAIGE)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2026년도 제조AI특화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에 공급기업으로 참여, AI 기반 머신 비전 솔루션 도입을 희망하는 중소·중견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제조AI특화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은 중소 제조기업이 보유한 제조·생산 업무데이터를 AI로 실시간 학습 및 분석하여 공정 최적화와 예지보전 등 자율제조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유형은 기업의 데이터 보유 수준에 따라 두 가지로 나뉜다. 데이터를 이미 보유하여 즉시 AI 공장 구축이 가능한 기업은 최대 9개월간 최대 2억 원(총 사업비의 50% 이내)을 지원받아 스마트공장 고도화 수준 '중간 1' 이상을 달성해야 한다. 반면, 아직 데이터 수집 및 관리 체계가 미흡한 기업은 사전 준비 단계인 '데이터 수집·검증' 유형을 통해 최대 6개월간 5천만 원을 우선 지원받을 수 있다.
세이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자사의 핵심 제품인 AI 기반 머신 비전 솔루션 '세이지 비전(SAIGE VISION)'을 공급한다. 제조 품질 관리의 한계를 극복하고, 비정형 불량 검출 및 분석 자동화를 통해 제조 현장의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인다는 계획이다. 세이지는 다수의 스마트공장 구축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요기업이 이러한 필수 요건을 원활히 충족하고 성공적으로 정부 과제에 선정될 수 있도록 밀착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 신청에 관한 자세한 상담은 세이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세이지 이성우 마케팅 이사는 "이번 정부 지원사업은 불량률 감소와 원가 절감을 고민하지만 시스템 도입 비용에 부담을 느끼던 제조 기업들이 AI 머신 비전 기술을 도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세이지의 독보적인 딥러닝 검사 기술과 현장 노하우를 통해 국내 중소, 중견 제조기업들이 글로벌 수준의 자율제조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모든 과정을 밀착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세이지는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등 글로벌 기업의 품질 검사를 책임지며 기술력을 인정받아 왔으며,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의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 및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융합 혁신품목’에 선정되는 등 산업 특화 AI 분야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지고 있다.
한독이 7월 6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제조분야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한독 공장 / 사진. 한독 한독은 그간 축적해 온 디지털 전환 및 제조 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제약·바이오 기업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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