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모션텍, LASER KOREA 2026서 차세대 레이저 미세가공 솔루션 공개
사진. 애니모션텍 애니모션텍은 오는 7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3일간 경기도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LASER KOREA 2026'에 참가해 차세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산업을 위한 초정밀 레이저 가공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회전식 계량 충전기·용기정렬기 등 통합 공정

백천기계 부스 전경 / 사진. 여기에
백천기계가 3월 31일(화)부터 4월 3일(금)까지 개최되는 ‘2026 국제포장기자재전(KOREA PACK 2026)’에 참가해 자동화 충전·포장 설비 기술을 선보였다.
1988년 설립된 백천기계는 자동화 충전·포장 설비 분야를 선도해 온 토탈 패키지 솔루션 기업으로, 생활용품, 윤활유, 제약, 뷰티, 식품 등 다양한 산업의 공정을 자체 기술로 설계·구현해왔다. 단순 장비 공급을 넘어 공정 전체를 고려한 통합 설계 역량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의 생산 효율성과 품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백천기계는 고속·고정밀 충전부터 정렬·이송까지 이어지는 자동화 라인 설비를 공개했다. 대표적으로 회전식 계량 충전기(Rotary Weighing Filler)는 고정밀 충전과 고성능 캡핑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Rotary Monobloc 설비로, 다양한 액상 제품을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중력식, 저진공식, 에어센서 기반 레벨제어식, 전자계량식을 지원하며, 스크류캡, 스냅온캡, AL-ROPP캡, 플러그 캡, CRC캡 등 다양한 캡 적용이 가능하다. 또한 토크 정밀 제어와 캡 오리엔테이션 기능을 통해 균일한 품질을 확보하며, 캡 누락 및 불량 감지와 자동 리젝 기능으로 생산 신뢰성을 높였다.

사진. 여기에
용기정렬기는 투입된 용기를 안정적으로 정렬하고 방향을 맞춰 후속 공정으로 이송하는 장비다. 사이드 벨트 타입 구조를 적용해 다양한 형태의 용기에 대응하며, 컴팩트한 설계로 설치 공간을 최소화했다. 모듈화 구조를 통해 유지보수 편의성을 높였고, 저소음·저에너지 설계를 적용해 효율적인 자동화 라인 운영을 지원한다.
방향전환기는 이송 중인 용기의 방향을 정밀하게 맞추는 설비로, CAM 구동 방식을 통해 안정적인 고속 운전을 구현한다. 파이버 센서와 비전 시스템을 활용해 방향 인식 정확도를 높였으며, 최대 400BPM의 고속 처리 성능을 지원해 대량 생산 환경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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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전시회는 포장, 물류, 제약, 바이오, 화장품, 화학 장치 및 공정 기술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ICPI WEEK(International Cosmetics and Pharmaceutical Industry Week)의 일환으로 개최돼, 연구개발부터 생산·포장·물류까지 전 공정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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