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 선정으로 AI 기반 지능형 공장 구축 본격화
한독이 7월 6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제조분야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한독 공장 / 사진. 한독 한독은 그간 축적해 온 디지털 전환 및 제조 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제약·바이오 기업 가운
2차전지 부품·소재 및 로봇 하드웨어·시스템 분야 진출 기반 마련
서진오토모티브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2차전지 및 로봇 분야로 사업영역 확대에 나선다.

사진. 서진오토모티브
서진오토모티브는 정관 변경을 통해 신규 사업목적으로 ‘2차전지 부품·소재 제조 및 판매업’과 ‘로봇 하드웨어 및 로봇 시스템(본체, 구동부, 제어장치, 센서 등)의 제조 및 판매’를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정관 변경은 자동차 산업의 전동화와 제조현장의 자동화·지능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기존 자동차 부품 사업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양산 역량을 기반으로 신사업 추진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서진오토모티브는 그동안 자동차 구동계 부품 분야에서 쌓아 온 정밀가공, 품질관리, 생산기술 및 양산 대응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성장성이 기대되는 분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2차전지 부품·소재 분야는 글로벌 전동화 전환 흐름과 맞물려 중장기 성장성이 높은 분야로 평가받고 있으며, 로봇 하드웨어 및 시스템 분야 역시 제조업 전반의 스마트화 수요 확대와 함께 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사업목적 추가가 단기적인 외형 확장보다는 미래 산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중장기적으로 신규 사업 기회를 확보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기존 주력사업과의 기술적 연계성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업계에서는 서진오토모티브의 이번 정관 변경이 전통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에서 미래형 제조·부품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려는 움직임으로 보고 있다. 기존 제조 경쟁력을 바탕으로 2차전지 및 로봇 분야에서 새로운 성장 축을 확보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서진오토모티브는 기존 사업에서 축적한 제조기술과 품질 역량을 토대로 미래 산업 변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며, 신규 사업목적 추가를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독이 7월 6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제조분야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한독 공장 / 사진. 한독 한독은 그간 축적해 온 디지털 전환 및 제조 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제약·바이오 기업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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