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 선정으로 AI 기반 지능형 공장 구축 본격화
한독이 7월 6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제조분야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한독 공장 / 사진. 한독 한독은 그간 축적해 온 디지털 전환 및 제조 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제약·바이오 기업 가운
경기도교육청은 종사자의 기피 1순위 업무 튀김 식단을 청정 환기 시스템과 최첨단 튀김로봇이 구축된 별도의 공간에서 조리하여 인근 학교에 배송하는 새로운 학교급식 모델을 도입해 3월부터 시범 운영한다.

이번 사업에 유일로보틱스의 조리 로봇 시스템이 적용됐다.
이번 시설의 핵심은 유일로보틱스가 개발한 최첨단 튀김 전용 조리 로봇이다.
기존에는 조리 종사자가 직접 고온 튀김 조리 작업을 했지만 튀김 지원실에서는 로봇이 튀김 조리 과정을 전담한다.
이번 프로젝트의 주요 목적은 조리 종사자의 건강과 안전 확보에 있다.
튀김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조리흄은 유해가스와 미세입자를 포함해 장시간 노출 작업에 튀김 로봇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조리 종사자의 직접 노출을 최소화했다.
또한 대형 튀김 조리 시 발생하는 고온 환경과 화상 위험을 줄여 보다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했다.
유일로보틱스는 4종 안전장치(라이트 커튼, 안전센서, 안전 펜스, 로봇 자체 충돌 감지 기능)를 적용해 작업자와 로봇 간 충돌 위험을 구조적으로 차단했으며, 작업장 안전 인증 기준을 충족하는 설계를 반영했다.
아울러 초음파 기술을 적용한 튀김 시스템을 통해 조리 시 발생하는 미세먼지 등 유해가스를 줄이고, 일정한 레시피 기반 자동 조리로 균일한 품질을 유지하도록 했다.

노동강도 경감 효과도 기대된다. 1회 최대 18kg까지 대량 조리가 가능해 작업 횟수를 기존 대비 최대 40% 줄일 수 있으며, 1,200인분 기준 점심 탕수육 조리 시간이 약 2시간에서 1.2시간으로 단축 가능하다. 전용 바스켓과 매차 시스템을 통해 무거운 식재료 이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신체적 부담도 최소화했다.
유일로보틱스는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학교 급식 분야에 특화된 로봇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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