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 선정으로 AI 기반 지능형 공장 구축 본격화
한독이 7월 6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제조분야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한독 공장 / 사진. 한독 한독은 그간 축적해 온 디지털 전환 및 제조 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제약·바이오 기업 가운
토털 스마트 물류 솔루션 기업 현대무벡스가 국내 최대 규모의 스마트 공장·자동화 전시회 ‘AW 2026’에 참가해 AI·로봇 중심의 미래 스마트 물류 기술력을 선보인다.

현대무벡스 부스 조감도 / 사진. 현대무벡스
‘AW 2026’은 오는 3월 4일(수)부터 6일(금)까지 3일간 코엑스 전관에서 열리며, 500개 기업이 2300개 부스를 운영해 8만여 명의 참관객의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무벡스는 스마트 물류 특별관(3층 D홀)에 부스를 꾸리고, 시연·전시·DT(Digital Twin) 등의 구역으로 나눠 첨단 스마트 물류 솔루션을 전시해 고도화된 통합 엔지니어링 역량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시연존에서는 다수 AMR(Autonomous Mobile Robot: 자율주행 모바일 로봇)이 군집 퍼레이드를 펼치고, 다품종 소형 상품에 최적화된 ‘옴니소터’가 한 치의 오차 없이 목적지별 분류하는 모습을 연출한다.
전시존에는 자율주행 기술이 집약된 ‘저상형 AGV’, 안내·서빙 기능이 탑재된 ‘모바일 챗봇’(소통형 로봇), 무인 배송을 위한 엘리베이터 연동형 ‘딜리버리 로봇’을 비롯해 전 방향 주행이 가능한 셔틀(이송 장치) 기반의 보관 시스템 등을 선보인다.
DT존은 AS/RS(Automated Storage & Retrieval System: 자동 입출고 시스템), 무인 이송 로봇 등의 현장 운용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찰·제어할 수 있는 ‘3D 디지털 트윈’ 시스템을 공개해, 전시장에서 해외 현장 및 청라R&D센터 등에 직접 연결하는 웹 기반 통합 관제 시스템을 시연한다.
이 밖에도 SRM(차세대 스태커크레인), AGV, 갠트리 로봇(피킹·이송 직교로봇) 등 현대무벡스 핵심 제품 33종을 미니어처(모형)로 제작·전시한다.
현대무벡스는 이번 ‘AW 2026’ 첫날 개막식에 기업 대표로 참석해 유력 기업들과 자리를 함께할 예정이다. 국내 대형 전시회 참가가 처음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가파른 성장과 AI·로봇 물류 기술 혁신의 기대감으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전시회 이후 4월에는 미국 애틀랜타에서 개최되는 ‘MODEX(모덱스) 2026’에도 참가할 계획이다. 세계 최대 물류 자동화 전시회 참가를 계기로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한 해외 마케팅 활동에 집중해 해외 성과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현대무벡스는 AI·로봇이 융·복합된 자동화 기술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될 것이라며,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효율과 안전을 모두 충족할 수 있는 스마트 물류 솔루션 개발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무벡스는 40년에 가까운 업력과 전 산업 공급 경험으로 독보적인 스마트 물류 역량을 갖추고 있다. 2019년 문을 연 청라R&D센터를 중심으로 단기간 내 다양한 물류 로봇 라인업을 구축하는 등 자동화 솔루션을 진화시키며 급성장하는 중이다.
특히 2023년 이후 과감한 사업 다각화를 통해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하면서 전기차 공급망, 제약·바이오, 이커머스 등 신성장 산업 자동화 구축 사업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현대무벡스는 스마트 물류, 스크린도어, IT 서비스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으며, 현대엘리베이터와 함께 현정은 회장이 이끄는 현대그룹의 주력 계열사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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