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 로보틱스, 산업용 소형 휠-레그 로봇 출시
임바디드 AI(Embodied AI, 신체화된 인공지능) 혁신 및 애플리케이션 분야의 선두주자인 딥 로보틱스(DEEP Robotics)가 산업용 소형 휠-레그(Wheeled-Legged) 로봇 ‘Lynx S10’을 공식 출시했다. 린크스 S10 콤
국산 서보드라이브 시장 확대

사진. 웰콘시스템즈
웰콘시스템즈가 오는 3월 4일(수)부터 3월 6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에 참가해 고성능 DC 서보드라이브 기술을 선보인다. 전시 부스는 A816이다.
웰콘시스템즈는 그동안 외산 제조사 중심으로 형성돼 온 고성능 DC 서보드라이브 시장에서 국산 대안을 제시하며 시장 저변 확대에 나서고 있다. 고가 외산 장비에 의존해 온 로봇 제조사와 장비 업체에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하는 동시에, 저가 제품이 진입하기 어려운 고성능 영역에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는 전략이다.
회사는 제품 품질과 양산 역량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며 기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한편, 나노 단위 정밀 위치 제어가 요구되는 하이엔드 응용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정밀 제어 기술 기반의 성장 동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웰콘시스템즈가 선보이는 WELCON Servo Drive는 표준 제품에 사용자 환경을 맞추는 방식이 아니라, 고객 요구사항과 장비 특성에 최적화된 맞춤형 설계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비용 절감과 생산 효율 향상, 운용 편의성 개선을 동시에 지원한다.
제품에는 세계 최고 수준의 고급 제어 알고리즘이 적용됐으며, 30년 이상 서보 드라이브 개발 경험을 기반으로 한 설계 노하우가 반영됐다. 또한 다양한 모터와 엔코더 조합에 대한 튜닝 기술을 제공해 장비 적용 범위를 넓혔다.
이와 함께 CE, NRTL 인증 기반 보호 회로를 탑재해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고객 요구에 따른 사양·형상 맞춤 개발이 가능하다.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통해 설정과 운용 편의성도 높였다.
웰콘시스템즈는 이번 전시를 통해 고정밀 제어가 필요한 로봇·반도체·정밀 장비 분야 고객을 대상으로 기술력을 알리고, 국산 서보드라이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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