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 선정으로 AI 기반 지능형 공장 구축 본격화
한독이 7월 6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제조분야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한독 공장 / 사진. 한독 한독은 그간 축적해 온 디지털 전환 및 제조 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제약·바이오 기업 가운

사진. 딩스코리아
최근 반도체, 디스플레이, 로봇, 의료 및 정밀 자동화 산업을 중심으로 초소형 직선 구동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장비의 소형화와 함께 정밀한 위치 제어와 안정적인 구동 성능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액추에이터에 대한 요구도 높아지고 있다.
정밀 모션 솔루션 전문 기업 딩스코리아는 이러한 흐름에 대응해 Coreless push rod actuator를 중심으로 한 초소형 직선 구동 솔루션을 강화하고, 정밀 유성 감속기(PG 시리즈)를 적용해 구동 성능과 활용 범위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Coreless push rod actuator는 슬롯리스 구조의 코어리스 모터를 적용해 코깅 토크를 최소화하고, 저진동·저소음 구동이 가능한 직선 액추에이터다. 직경 10, 12, 16, 22㎜까지 소형 사이즈로 구성돼 있으며, 리드스크류 기반의 푸시로드 구조를 통해 컴팩트한 외형에서도 안정적인 추력과 반복 위치 정밀도를 구현한다. 이러한 특성으로 소형 로봇, 의료기기, 광학 및 검사 장비 등 정밀 직선 구동이 요구되는 분야에 적합하다.
또한 이 액추에이터에 정밀 유성 감속기 시리즈를 적용함으로써, 코어리스 모터의 고속 회전 특성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감속기 적용을 통해 저속 영역에서도 안정적인 토크 전달이 가능해졌으며, 제어 안정성과 시스템 신뢰성 역시 향상됐다. 정밀 유성 감속기는 소형화된 외형과 높은 출력 밀도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제품으로, 낮은 백래시와 안정적인 전달 특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액추에이터용 감속 솔루션으로 활용되고 있다. Coreless push rod actuator를 활용하여 모터·감속·직선 구동을 아우르는 통합 설계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도 특징이다.
딩스코리아는 “정밀 유성 감속기가 적용된 Coreless push rod actuator 시리즈들을 출시함으로써, 초소형 직선 구동 영역에서 보다 안정적이고 유연한 설계가 가능해졌다”라며 “향후에도 핵심 부품 간 시너지를 기반으로 한 통합 모션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딩스코리아는 3월 코엑스에서 열린 AW 2026 및 KIMES 2026 전시회에서 Coreless push rod actuator와 정밀 유성 감속기를 포함해 반도체·로봇·의료·정밀 자동화 시장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모션 제품들을 선보이며, 반도체·로봇·의료·정밀 자동화 시장 전반에서의 적용 가능성과 통합 모션 솔루션 경쟁력을 현장에서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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