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 선정으로 AI 기반 지능형 공장 구축 본격화
한독이 7월 6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제조분야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한독 공장 / 사진. 한독 한독은 그간 축적해 온 디지털 전환 및 제조 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제약·바이오 기업 가운
애틀란타 거점으로 영업·기술·AS 강화

사진. 유일로보틱스
유일로보틱스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북미 로봇 및 자동화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
조지아주와 인접한 앨라배마주는 자동차, 2차전지, 변압기, 에너지 산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대기업과 다수의 협력사가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지역이다. 유일로보틱스는 조지아주를 기반으로 산업용 로봇 및 자동화 공급망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애틀란타 지역에 설립된 유일로보틱스 미국법인은 영업 파이프라인 발굴과 고객 관리, 기술 협력, AS 업무를 담당한다. 특히 최근 해당 지역 자동차 부품 공급사를 중심으로 수주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어 미국 현지 밀착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유일로보틱스는 자동차 산업을 시작으로 에너지, 2차전지 산업까지 적용 분야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북미 제조업 전반을 아우르는 로봇 자동화 파트너로 입지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회사 측은 “조지아주의 첨단 제조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로봇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라며 “액추에이터 ‘유라’ 등 로봇 자동화 솔루션을 그동안 축적해 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지 산업 환경에 맞춰 공급하겠다”라고 설명했다.
유일로보틱스의 2대 주주인 SK온과의 협력 관계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북미 지역에서 확대되고 있는 배터리 및 에너지 산업 투자 흐름 속에서 양사 간 기술 및 사업 시너지가 기대된다는 평가다.
한편 유일로보틱스는 청라 신공장 이전을 완료하며 생산 및 공급 역량을 강화했다. 회사는 이러한 기반을 토대로 미래 시장 확대를 본격화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매출 성장과 함께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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