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 선정으로 AI 기반 지능형 공장 구축 본격화
한독이 7월 6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제조분야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한독 공장 / 사진. 한독 한독은 그간 축적해 온 디지털 전환 및 제조 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제약·바이오 기업 가운
D2D(Door to door) 운영 모델을 구현
요기요가 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한 배달 서비스를 '집 앞'까지 확대한다.

사진. 위대한상상
요기요는 자율주행 로봇 서비스 기업 뉴빌리티와 서울 서초구 래미안 리더스원 아파트 단지에서 로봇이 각 세대 현관 앞까지 음식을 직접 전달하는 로봇배달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기존에 단지 입구나 지정 장소에 머물렀던 기존 로봇 배달 한계를 넘어, 실제 주거 공간 앞까지 확장한 본격적인 상용 서비스다.
요기요는 지난해 인천 송도, 올해 서울 역삼에서 뉴빌리티와의 로봇배달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실외 환경에서 안정적인 주행과 배달 운영 데이터를 축적했다. 이 데이터를 고도화해 현관 앞까지 배달되는 D2D(Door to door) 운영 모델을 구현했다.
이번 서비스 확대와 함께 로봇배달 참여 가맹점도 늘었다. 기존의 개인 매장 중심에서 프랜차이즈 브랜드까지 가맹점을 확대했다. 서비스 지역도 송도와 역삼에서 서초구 일대까지 넓혔다. 내달 12일부터 로봇배달 주문 고객에게 최대 3000원까지 적용 가능한 1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요기요는 뉴빌리티와 구축한 이번 모델을 기반으로 서비스 지역을 단계적으로 확장한다. 로봇배달을 일상적인 배달 옵션으로 정착시키고, 고객들에게 일상 속 비대면·친환경 배달 경험을 제공한다.
요기요 관계자는 “이번 로봇배달 D2D 서비스 확장은 그간 로봇배달 운영 경험으로 얻은 신뢰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시도”라면서 “앞으로도 뉴빌리티와 기술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배달 경험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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