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셀, 로봇용 토크 센서 앞세워 일본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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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개발 ‘스켈레톤 기반 안전 관제’ 특허 기술 우수성 입증

2025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한국발명진흥회장상 수상식 / 사진. 브릴스
로봇 전문 기업 브릴스가 12월 4일(목) “2025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서 한국발명진흥회장상을 수상했다”라고 밝혔다. 브릴스는 이번 대회에서 자체 개발한 AI 기반 안전 관제 특허 기술의 혁신성과 현장 적용성을 인정받으며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025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은 지식재산처가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지식재산 통합 전시회로, 우수 발명과 기술을 발굴해 시상·전시하는 행사다. 올해 행사는 12월 3일(수)부터 12월 6일(토)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며, 총 100여 점의 수상작이 전시되고 있다. 3일(수) 열린 시상식에서 브릴스는 ‘스켈레톤 기반 산업 현장 관제 방법 및 이를 실행하기 위하여 기록매체에 기록된 컴퓨터 프로그램’을 적용한 AI 안전 관제 기술로 한국발명진흥회장상을 수상했다.
브릴스는 전시회 부스에서 스켈레톤 기반 산업 현장 관제 기술이 탑재된 AI 안전 관제 솔루션을 선보였다. 해당 특허 기술은 현장에 설치된 카메라가 작업자의 관절 포인트를 실시간 인식해 행동을 스켈레톤 데이터로 변환하고, 이를 기반으로 예상 동선을 정밀하게 추정한다. 로봇은 이를 토대로 최적 회피 경로를 스스로 탐색해 작업자와 충돌하지 않는 안전한 협업 환경을 구현한다. 돌발 움직임이 잦은 산업현장에서도 자동 회피 및 협업 운용 기능이 원활하게 작동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AI 안전 관제 솔루션은 CCTV와 연동해 작업 현장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작업자가 보호 장비를 착용하지 않은 경우, 위험 상황이 감지된 경우에는 로봇이 즉시 멈추거나 자동으로 속도를 감속해 사고를 예방한다. 이를 통해 작업장의 안전성이 강화됐으며, 생산성 50% 향상과 불량률 70% 감소라는 실질적 성과도 도출한 바 있다. 브릴스는 올해 열린 제60회 발명의 날 행사에서도 한국발명진흥회장 표창을 수상해 기술력과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브릴스 전진 대표이사는 “브릴스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특허 기술의 혁신성과 현장 적용성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도화된 R&D 투자와 지속적인 기술 발명을 통해 산업현장의 안전과 효율을 동시에 달성하는 로봇 솔루션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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