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모션텍, LASER KOREA 2026서 차세대 레이저 미세가공 솔루션 공개
사진. 애니모션텍 애니모션텍은 오는 7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3일간 경기도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LASER KOREA 2026'에 참가해 차세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산업을 위한 초정밀 레이저 가공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니가타 사출기 제조 경험 품은 하이티엔
한국하이티엔이 지난 10월 30일(목)부터 한 달간 진행한 니가타 데이는 전동 사출기 시장의 전통적인 강자인 니가타의 경험과 역사를 국내 고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현장인 동시에, 한국하이티엔의 본격적인 프리미엄 전동 사출기 시장 진출을 알리는 신호탄이었다. 본지에서는 니가타 전동 사출기의 주요 특징과, 하이엔드 시장을 겨냥한 한국하이티엔의 목표를 취재했다.

한국하이티엔 권만규 전무 / 사진. 여기에
니가타 역사 품은 하이티엔
한국하이티엔이 지난 10월 30일(목)부터 한 달간 한국하이티엔 제천테크센터에서 니가타(NIIGATA) 사출기의 기술력을 체험할 수 있는 ‘니가타 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13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일본의 기계 제조사 니가타머신테크노는 1963년 독일 스튜베와 파트너십을 맺고 60년 이상 사출기를 제조해 온 역사 깊은 제조사로, 도광판 등 초정밀 사양을 요구하는 하이엔드 시장을 겨냥한 프리미엄 사출기를 생산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1980년대에 국내 사출기 제조사 K社와 기술 제휴를 맺으며 국내 사출기 시장에 중요한 영향력을 끼쳤던 만큼, 오랫동안 현장에 몸 담았던 국내 엔지니어들에게는 익숙한 브랜드이기도 하다.
하이티엔은 2023년 니가타머신테크노가 사출기 제조 사업 부문을 분사해 설립한 니가타머시너리의 지분을 100% 인수하면서 니가타의 62년 사출기 제조 경험을 흡수했다. 또한 지난 8월에는 최신 제조 시설을 갖춘 니가타 신공장을 준공하면서 납기도 더욱 단축시켰다.
이번 한국하이티엔 니가타 데이는 니가타의 경험과 역사를 국내 고객들에게 소개하고, 전동 사출기 시장에서 한국하이티엔이 하이엔드 시장에 새롭게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행사였다.

한국하이티엔 니가타 데이 첫 날 열렸던 니가타 전동 사출기 기술 세미나 / 사진. 여기에
강력한 기구부 및 제어 기술
콤팩트하면서도 높은 강성의 2축 사출 기구를 탑재한 니가타 전동 사출기는 고분해능 22Bit 엔코더를 탑재해 고정밀 사출 성형이 가능하고, 강력한 노이즈 방지 센서를 적용, 노이즈로 인한 센서 변동량을 없애 사출 성형 시 고정밀 제어를 실현한다. 또한 진동 제어 기능을 적용해 장시간 보압 유지를 가능하게 하고, 볼 스크류 전단을 밀봉 구조로 설계해 윤활유 누유를 방지했다.
아울러 일반적인 노즐 2존 온도 센서 제어 방식 대신, 2존의 온도 센서에 가상의 온도 센서를 추가로 설정하는 노즐 온도 그룹 정밀 제어 기술을 적용해 온도 변동량에 따라 온도를 차등 제어함으로써 온도를 일정하게 제어한다. 이를 통해 노즐에서 수지 탄화로 발생하는 불량을 최소화할 수 있다.
한편 고정밀 형 조정 엔코더 및 타이바 센서를 이용한 정확한 형체력 설정과 형체력 변동 시 보정 작동으로 항상 일정한 형체력을 유지하는 제어 능력 또한 니가타 전동 사출기의 강점이다. 여기에 가소화 동작 후 스크류 선단의 수지 압력으로 수지가 역류하는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는 리버스 씰 동작(스크류를 미세하게 역회전해 체크링을 원위치시키고 스크류 선단 압력을 줄여주는 기능)으로 사출 중량 변화를 최소화했다.

한국하이티엔이 니가타 데이를 개최하고 니가타의 전동 사출기 기술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 사진. 여기에
차별화된 전(all) 전동식 수직 사출기
니가타 전동 사출기 라인업에는 수평 사출기 외에 전 전동식 수직 사출기도 포함된다. 이 수직 사출기는 니가타 수평 사출기의 강력한 제어 기능과 하드웨어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수평 사출기 구조에 최적화된 독자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니가타 전동식 수직 사출기는 공압으로 금형 테이블을 부상시켜 회전하는 에어 부상식 테이블 회전 장치를 적용함으로써 테이블 회전 시 발생할 수 있는 긁힘이나 부하를 없애 내구성을 높이고, 소음을 줄였다. 또한 상·하측 두 개의 금형을 운용할 때, 각각의 금형 조건을 설정할 수 있도록 인터페이스를 구성한 것도 특징이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금형 보호 장치이다. 기존 수직 사출기의 금형 보호 방식은 형폐 동작 시 저압 감시 영역에서는 자중에 의해 금형이 하락해 정밀한 토크 제어가 어렵다. 반면 니가타 수직 사출기는 타이바 센서로 형체력을 모니터링하고, 형판의 높이에 따라 구간별로 토크를 다단 제어함으로써 최적의 압력으로 금형을 보호한다.

니가타 전(all) 전동식 수직 사출기 / 사진. 여기에
하이엔드 전동 사출기 시장에 진출하다
니가타 전동 사출기 라인업이 추가되면서 한국하이티엔은 범용 전동 사출기 시장부터 프리미엄 전동 사출기 시장까지, 전 산업 영역에 대응하는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한국하이티엔 권만규 전무는 “니가타 전동 사출기는 국내에 진출한 최상위권 레벨의 일본 전동 사출기 브랜드와 견주는 수준의 완성도를 지니고 있다. 이번 니가타 데이를 통해 국내 고객들에게 니가타 전동 사출기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투명 도광판, 협피치 커넥터 등 초정밀 사출 성형이 필요한 특화된 시장에서 사용자들이 더욱 안정화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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