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셀, 로봇용 토크 센서 통해 일본 시장 공략
사진. 다셀 다셀이 지난 7월 1일부터 3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Manufacturing World Tokyo 2026'에 참가해 로봇용 토크 센서 및 계측 솔루션을 선보이며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섰다. 동사는 충청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산업별 맞춤형 스핀들·고속모터 솔루션 제시

제26회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 엘씨엠 부스 전경 / 사진. 로봇기술
고주파 고속모터 국산화 기업 엘씨엠(이하 LCM)이 지난 11월 18일(화)부터 21일(금)까지 대구 EXCO에서 열린 ‘제26회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이하 DAMEX 2025)’에 참가해, 자사의 핵심 기술이 집약된 스핀들 모터·고주파 고속모터 제품군을 전시했다. LCM은 이번 전시에서 장비 국산화를 위한 40년 기술 축적과 산업별 요구 대응력을 강조하며, 현장 방문객으로부터 높은 관심을 끌었다.
LCM의 전시 핵심은 고주파 고속모터를 국산화한 기술력이었다. 1985년 특수 모터 수리 기업 ‘이천중전기’로 출발한 LCM은 1992년 자체 기술로 고주파 고속모터 개발에 성공하며 수입 의존도가 높았던 분야에서 대체재를 제공해 왔다. 이번 DAMEX 2025에서는 그동안의 연구개발 성과를 압축한 최신 모델을 다수 공개해 관람객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전시 부스의 중심은 저속 고토크 스핀들 모터였다. 감속기를 제거한 단순 구조로 공간 활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며, 유리가공·조각기·창호가공기·루터 등 다양한 장비 제조사에서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사진. 로봇기술
LCM은 이번 전시에서 광범위한 제품 전시와 함께 자사 운영 방식 또한 적극적으로 소개했다. 핵심은 ‘주문형 생산 체계’다. 고객이 요청하면 단 한 대라도 직접 제작해 공급하는 시스템을 유지해왔으며, 권선·코어·로터 등 핵심 부품을 모두 국산화해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을 방문객에게 설명했다.
LCM은 이번 DAMEX에서 산업군별 특화 모터 라인업도 함께 전시했는데 이는 다양한 현장형 제품을 부스에 배치하고, 기존 설비와 호환성이 높은 저소음·소형화 모터도 실물로 공개했다.
LCM 김기식 대표이사는 “LCM의 강점은 높은 기술력과 합리적인 가격이며, 고객과의 신뢰를 위해 문제가 발생하면 즉시 맞교환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라며 “DAMEX 2025 전시를 계기로 고객 접근성을 높이고, 국산 스핀들의 가치를 더 널리 알리겠다”라고 말했다.

사진. 로봇기술
대구·경북 지역은 정밀기계 산업 기반이 탄탄해 고속 모터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LCM은 이번 전시에서 시장의 신규 요구를 면밀히 파악했으며, 전기차·항공·로봇 등 고부가가치 산업을 겨냥한 차세대 스핀들·고속모터 개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LCM은 DAMEX 2025 전시를 통해 “고효율·저소음·경량화를 기반으로 글로벌 스핀들 시장을 선도한다”라는 목표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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