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셀, 로봇용 토크 센서 통해 일본 시장 공략
사진. 다셀 다셀이 지난 7월 1일부터 3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Manufacturing World Tokyo 2026'에 참가해 로봇용 토크 센서 및 계측 솔루션을 선보이며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섰다. 동사는 충청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스마트 건설 전환 가속

남양주 왕숙 이전 사업 / 사진. DJI Dock
글로벌 민간 드론 및 영상 기술 기업 DJI가 DJI Enterprise의 새로운 사례 연구를 발표하며, DJI Dock와 3D 모델 기반 모니터링 기술이 현대건설의 남양주 왕숙 이전 사업을 변화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는 드론–인–어–박스(Drone-in-a-Box) 기술이 건설 현장의 관리 방식을 어떻게 재정의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현대건설은 DJI Dock을 활용해 대규모 스마트 건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완공 시 남양주 왕숙 이전 사업은 국내 최초로 이중 지하 도로 구조를 구현하며, 상부 지하차도와 하부 터널이 총 6.4㎞ 구간에 걸쳐 조성된다. 총 사업비는 약 1조 원 규모로 평가되며, 철거·굴착·시공 등 복합적인 공정이 동시에 진행되는 만큼 일정·안전·품질을 긴밀히 통합 관리하는 것이 핵심 과제로 꼽혀 왔다.
과거 드론 작업은 수작업 중심이었다. 전담 인력이 현장에서 기체 충전, 이동, 비행 관리, 데이터 저장까지 전담해야 했다. 그러나 DJI Dock 도입 이후 상황은 급격히 변화했다. 초기 테스트를 거쳐 자동 비행이 적용되자, 실시간 현장 모니터링이 가능해졌고, 인력과 시간 소모가 크게 줄었다.
현장에 설치된 DJI Dock을 통해 운영자는 원격 임무 계획, 비행 일정 예약, 필요 시 직접 조종까지 수행할 수 있으며, 충전부터 데이터 수집·관리까지 전 과정이 자동화됐다. 현대건설은 이 시스템을 기반으로 2주 주기 정밀 데이터 수집을 구현하며, 우선순위 설정·일정 관리·하도급 지시서 발행 등 의사결정을 대폭 정교화했다. 공유 데이터 기반 협업 환경이 구축되면서, 이전처럼 잦은 대면 회의를 할 필요도 크게 줄어들었다.
또 하나의 큰 변화는 2D CAD 기반 수량 산출 방식에서 3D 모델 기반 검증 체계로의 전환이다. 드론으로 확보한 고정밀 측정값은 즉시 부피 산출에 반영되며, 2D 설계도와 교차 검증된다. 현장 조건 위에 여러 설계 레이어를 오버레이함으로써 각 분야는 필요한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계획 정확도 또한 크게 향상됐다.
이 방식은 일정 보고 체계를 혁신했다. 기존처럼 사진 위에 수기로 표시하는 방식이 아니라, 설계 도면을 그대로 중첩해 실제와 계획의 차이를 정밀 비교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를 통해 현대건설은 신뢰도 높은 수량 산정, 주·월 단위 정밀 진도관리, 설계 의도 부합 여부 검증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DJI Dock의 자동화 모니터링 시스템은 접근이 어려운 구역까지 포함한 6.4㎞ 전 구간을 커버하며, 현장의 안전성과 운영 효율성을 모두 강화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기술이 조만간 건설 산업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대건설이 최근 시연한 디지털 트윈 대시보드, 자율 드론, 로보틱스, 스마트 안전 솔루션 등 스마트 건설 기술도 이러한 흐름을 뒷받침하며, 대규모 토목 사업 운영 전반이 데이터 중심·자동화 중심 구조로 재편되는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사진. 다셀 다셀이 지난 7월 1일부터 3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Manufacturing World Tokyo 2026'에 참가해 로봇용 토크 센서 및 계측 솔루션을 선보이며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섰다. 동사는 충청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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