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셀, 로봇용 토크 센서 통해 일본 시장 공략
사진. 다셀 다셀이 지난 7월 1일부터 3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Manufacturing World Tokyo 2026'에 참가해 로봇용 토크 센서 및 계측 솔루션을 선보이며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섰다. 동사는 충청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디지털 융합 통한 국가 산업 발전 기여 인정받아

사진. 서울로보틱스
AI 기반 물류 자율주행 솔루션 기업 서울로보틱스는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 슈피겐홀에서 열린 '제20회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및 디지털 이노베이션 어워드'에서 ICT 개발·융복합 활용을 통해 국가 디지털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총리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울로보틱스는 유럽과 일본에 AI 기반 자율주행 기술을 수출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K-자율주행 기술력을 입증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서울로보틱스는 글로벌 자동차 그룹인 닛산과의 협업을 통해 일본 시장에 진출했다. 닛산 그룹 공장 물류 자동화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한때 공정 기술을 한국에 전수하던 일본 기업이 이제는 한국의 자율주행 기술을 도입하게 되었다. 서울로보틱스의 '레벨5 컨트롤 타워' 기술은 숙련 운전사 5명이 1시간 걸리던 50대 차량 이동을 1명이 6~7분 만에 완료해 물류 비용을 50% 절감한다.
서울로보틱스는 최근 일본 토요타그룹의 1조원 규모 전략투자 자회사 '우븐캐피탈(Woven Capital)'과도 전략적 파트너십 및 투자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일본 시장에서의 입지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양사는 토요타그룹의 자율주행 기술 자회사인 ‘우븐플래닛’과의 기술적 연계 및 협력 가능성을 함께 검토했으며, 실무진 간 추가 미팅을 이어가 세부 사항을 지속 협의하기로 했다.
또한, 국내에서 서울로보틱스는 울산복합도시개발과 KTX 울산역 일대 '뉴온시티' 자율주행 도시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도시 설계 단계부터 자율주행 인프라를 결합하는 혁신 모델을 제시했다. 뉴온시티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울산도시공사, 한화솔루션이 출자한 민관공동 도시개발사업으로, 공공성과 신뢰도 갖춘 울산 서부관 핵심 프로젝트다.
이한빈 대표는 "이번 디지털 이노베이션 어워드 수상은 서울로보틱스 전 임직원들, 특히 12개국에서 온 외국인 엔지니어들과 함께 이뤄낸 성과에 대한 인정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며 "대한민국의 자율주행 기술로 외화를 지속적으로 벌어오기 시작했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서울로보틱스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B2B 시장의 완전 자율주행 기술을 고도화해 대한민국이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국가가 되도록, 한국을 빛내는 기업이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서울로보틱스는 유럽에 이어 일본으로 자율주행 기술을 수출한 대한민국 최초의 기업이다. 핵심 기술인 '레벨5 컨트롤 타워(LV5 CTRL TWR)'는 공장과 같은 제한된 환경 내에서 운전자나 안전요원의 개입 없이 완전 자율주행을 구현하는 인프라 기반 AI 솔루션으로, 기존에는 숙련된 운전사가 직접 차량에 탑승해 운전하던 이송 과정을 완벽히 무인 자동화한다.
사진. 다셀 다셀이 지난 7월 1일부터 3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Manufacturing World Tokyo 2026'에 참가해 로봇용 토크 센서 및 계측 솔루션을 선보이며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섰다. 동사는 충청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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