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셀, 로봇용 토크 센서 통해 일본 시장 공략
사진. 다셀 다셀이 지난 7월 1일부터 3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Manufacturing World Tokyo 2026'에 참가해 로봇용 토크 센서 및 계측 솔루션을 선보이며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섰다. 동사는 충청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청년·장애인 팀 기반 로봇 보조공학기기 개발로 포용적 기술 가치 확산

브릴스,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 HERO 프로젝트 작품발표회 / 사진. 브릴스
로봇 전문 기업 브릴스가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과 공동으로 추진한 ‘HERO(Humans Evolving with Robots for Opportunities) 프로젝트 발표회 및 시상식’을 지난 11월 12일(수) 천안 나사렛대학교에서 성황리에 마쳤다고 17일(월) 밝혔다.
HERO 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 미래내일 일경험의 일환으로, 청년들이 장애인과 팀을 구성해 로봇 기반 보조공학기기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과 브릴스가 공동 운영했으며, 장애인의 일상과 이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로봇 기술 아이디어가 실제 제작 단계까지 연결되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약 5개월 동안 진행됐으며, 총 10개 청년 팀이 제작한 보조공학기기 시제품이 전시됐다. 대학·기업·기관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은 사용자 만족도, 기능, 성능 등을 기준으로 우수작을 선정했고, 이번 발표회는 사회공헌 중심의 일경험 모델을 확산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시상은 ▲대상(1팀, 500만 원) ▲최우수상(2팀, 300만 원) ▲우수상(3팀, 100만 원) ▲장려상(4팀, 50만 원) 등으로 이뤄졌다. 대상은 SLAM 기반 자율주행 스마트 휠체어를 개발한 한국공학대학교팀(박주완·이원효·이현준·이민희·박하얀)이 수상했다. 작품은 장애인의 이동 편의와 생활 지원을 강화하는 다양한 기능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브릴스 생산기술본부 최찬휘 본부장은 최우수상 시상자로 참여해 청년 참여자들의 성과를 격려했다.
브릴스는 지난 4월 충남인력개발원과 체결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천안 로봇특화센터 구축과 로봇 교육 프로그램 지원을 이어왔으며, 이번 HERO 프로젝트에서도 기술 멘토로 참여해 청년 개발 아이디어가 실제 기술로 구현될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했다. 장비 지원과 전문 기술 강사진 참여 역시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브릴스 전진 대표이사는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기술력이 장애인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포용적 기술로 발전하는 과정에 함께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브릴스는 로봇 기술을 기반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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