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셀, 로봇용 토크 센서 통해 일본 시장 공략
사진. 다셀 다셀이 지난 7월 1일부터 3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Manufacturing World Tokyo 2026'에 참가해 로봇용 토크 센서 및 계측 솔루션을 선보이며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섰다. 동사는 충청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산업용·협동로봇용 감속기 및 모터 풀라인업

2025 로보월드 에스피지(SPG) 부스 전경 / 사진. 로봇기술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AI·로봇산업협회,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제어·로봇·시스템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5 로보월드(ROBOTWORLD 2025)’가 11월 5일(수)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1·2홀에서 개막했다.
에스피지(SPG)는 이번 2025 로보월드에 참가해 로봇감속기 ‘SH/SR Robot Reducer’ 시리즈를 비롯해 소형기어드모터, 산업용모터, 가전모터 등 정밀 구동계 전 제품군을 출품하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에스피지는 지난 50년간 산업용 및 가전용 모터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로봇 및 공장자동화 시장에 특화된 고정밀 감속기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사진. 로봇기술
회사 관계자는 “산업용로봇과 협동로봇의 안정적인 동작을 위해 감속기의 정밀 제어 성능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에스피지의 SH/SR 감속기는 모터의 회전 속도를 줄여 토크를 높이고, 로봇의 움직임을 한층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라고 설명했다.
에스피지는 글로벌 가전기업 GE, Whirlpool, Electrolux, Haier, 삼성전자 등과의 장기 파트너십을 통해 축적된 품질 및 가격 경쟁력을 로봇 산업으로 확장하고 있다. 이러한 글로벌 대응력은 송도 R&D센터의 기술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다.

사진. 로봇기술
송도연구소에는 65명의 엔지니어가 상주하며, 해외 인증 대응까지 원스톱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글로벌 기술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UL TCP, IEC SMT, CSA CCP, TUV ACT 등 세계적 수준의 자체 인증 실험실을 보유해, 해외 시장에서도 제품 신뢰성을 입증할 수 있는 체계를 확보하고 있다.
에스피지 측은 “로봇산업의 핵심 부품인 감속기 분야에서 글로벌 스탠다드를 실현하는 것이 목표”라며, “이번 로보월드 참가를 통해 한국의 정밀 구동 기술이 세계 시장에서 더욱 경쟁력 있게 자리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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