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셀, 로봇용 토크 센서 통해 일본 시장 공략
사진. 다셀 다셀이 지난 7월 1일부터 3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Manufacturing World Tokyo 2026'에 참가해 로봇용 토크 센서 및 계측 솔루션을 선보이며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섰다. 동사는 충청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무인지게차·AMR 융합 로봇으로 제조 자동화 한계 돌파

사진. (주)티로보틱스
(주)티로보틱스는 오는 11월 5일(수)부터 8일(토)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1~2홀에서 열리는 ‘2025 로보월드’에 참가해 확장된 공정 물류로봇 라인업을 공개한다. 이번 전시에서 회사는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한 무인지게차와 AMR(자율이동로봇)·협동로봇 융합 시스템인 모바일 매니퓰레이터를 선보인다.
(주)티로보틱스는 2024~2025년 기준 단일 기업 최초로 미국 이차전지 제조 공정에 고정밀·고중량 AMR 500여 대를 수출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글로벌 배터리 및 스마트팩토리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자율 물류와 공정 자동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2025 로보월드에서 주목할 기술은 모바일 매니퓰레이터 기반의 공정 자동화 시연이다. 회사는 이 시스템을 통해 단순한 부품 물류 이동을 넘어, 볼트 해체·체결 등 실제 공정 작업까지 수행할 수 있는 로봇 통합 솔루션을 선보인다.
무인지게차는 수동 지게차에 자율주행 기술을 접목해 작업자의 개입 없이 안전하고 효율적인 자재 이송이 가능하며, 모바일 매니퓰레이터는 AMR의 이동성과 협동로봇의 정밀 조작 기능을 결합해 생산 라인 간 물류 흐름을 자동화한다.
(주)티로보틱스 관계자는 “이번 2025 로보월드는 단순한 물류 자동화를 넘어 공정 자체의 스마트화를 구현한 로봇 기술을 선보이는 자리”라며 “티로보틱스의 자율 물류 기술과 협동로봇 응용이 제조업 혁신의 새로운 표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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