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 선정으로 AI 기반 지능형 공장 구축 본격화
한독이 7월 6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제조분야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한독 공장 / 사진. 한독 한독은 그간 축적해 온 디지털 전환 및 제조 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제약·바이오 기업 가운
다관절로봇 4종·로봇 제어기 3종 인증 완료

유일로보틱스 인천 청라 본사 전경 / 사진. 유일로보틱스
첨단 로봇자동화 전문기업 유일로보틱스가 제조 산업용 로봇 분야에서 미국 안전인증기관 UL(Underwriters Laboratories Inc.)의 ‘UL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을 통해 유일로보틱스는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안전 요건을 충족하며 글로벌 수출 확대의 발판을 마련했다.
UL 인증은 미국 안전인증기관인 UL에서 발급하는 제품 안전 인증제도로, 전기·전자제품, 산업용 장비, 가정용 기기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된다. 특히 북미 시장에서는 UL 인증이 없으면 현장 설치나 판매가 제한될 수 있어, 바이어들이 계약 체결 시 필수 요건으로 요구하는 핵심 인증으로 꼽힌다.
이번 인증 대상은 유일로보틱스의 대표 산업용 라인업인 다관절로봇 4종(YMS-Series_12, 25, 50, 140㎏)과 로봇 제어기 3종(YCS-Series_YCS-6, 10, 27㎏)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인증 심사는 UL 미국 본사 및 한국 기관이 동시에 진행한 장기 프로젝트로, 세계적으로 가장 까다로운 인증 절차를 모두 통과했다.
안전성 검증 과정에서는 ▲5,000암페어(A) 이상의 이상 전류 발생에도 제품을 보호해 화재를 차단할 수 있는지 ▲낙뢰 등 6,000볼트(V) 이상의 고전압 상황에서도 로봇 제어기의 정상 구동이 가능한지 ▲10만 회 이상의 반복 구동에도 이상이 없는지 등을 포함해 하드웨어(H/W)와 소프트웨어(S/W) 전반에 걸친 내구성과 안정성이 검증됐다.
유일로보틱스는 이번 UL 인증 획득으로 ▲미국 등 글로벌 제조 공장 수출 확대 ▲제품 안전성 및 기술력 강화 ▲고객 및 최종 사용자 신뢰도 향상 ▲유지보수 비용 절감 및 현장 레이블링(필드인증) 면제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미국 제조 및 생산설비 로봇자동화 시장 진출 준비를 마침으로써 현지 인건비 절감과 제조 공장의 효율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유일로보틱스 관계자는 “이번 UL 인증은 단순한 규제 준수를 넘어, 유일로보틱스의 기술력과 안전성을 글로벌 시장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그동안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 팩토리 분야에서 한 단계씩 준비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산업용 로봇자동화 최대 시장인 미국 진출을 통해 수주 확대와 실적 성장을 이끌어 ‘글로벌 메이저 로봇자동화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한독이 7월 6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제조분야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한독 공장 / 사진. 한독 한독은 그간 축적해 온 디지털 전환 및 제조 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제약·바이오 기업 가운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산업통상부, 한국로봇융합연구원과 함께 개최한 '2026 휴머노이드 챌린지'가 전국 12개 대학팀의 경쟁 속에 마무리되며 휴머노이드 로봇의 제조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산업진흥
사진. 휴머노이드 서밋 휴머노이드 로봇과 피지컬 AI 분야의 글로벌 행사인 휴머노이드 서밋(Humanoids Summit)이 오는 9월 22일(화)부터 9월 23일(수)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국내 첫 행사를 개최한다. 휴머노이드 서밋은 휴머노이드 로봇 공학과 피지컬 AI
사진. 한국로봇융합연구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은 7월 3일 전북테크노파크에서 열린 협약식을 통해 전북테크노파크와 지역 로봇산업 육성 및 새만금 지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북 로봇산업 경쟁력 강화와 새만금을 중심으로
(주)씨엠시스 박준우 대표이사 / 사진. 로봇기술 (주)씨엠시스는 산업용 모니터링 시스템인 체크박스 분야에서 오랜 기간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동사는 기존 독일 훼스토(Festo) 체크박스(Checkbox) 사업의 연속성을 원하는 시
국내 제조업계의 북미 생산거점 확대와 함께 현지 자동화 설비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자동차, 배터리, 반도체 등 주요 산업의 생산라인 구축이 본격화되면서 압축공기 공급 설비인 산업용 콤프레샤 역시 현지 인증과 신속한 유지보수 체계를 갖춘 공급망 확보가 중요한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