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 선정으로 AI 기반 지능형 공장 구축 본격화
한독이 7월 6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제조분야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한독 공장 / 사진. 한독 한독은 그간 축적해 온 디지털 전환 및 제조 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제약·바이오 기업 가운
‘바리스브루’ 기반의 독서 체험 공간 PoC 진행

사진. (주)엑스와이지
AI 기반 서비스 로봇 스타트업 (주)엑스와이지(XYZ, 이하 엑스와이지)가 교보문고와 함께 기술과 콘텐츠가 융합된 새로운 형태의 오프라인 공간에 대한 개념 검증(Proof of Concept, PoC)을 진행한다.
이번 협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 콘텐츠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엑스와이지는 자사의 무인 AI로봇카페 “라운지엑스”를 실증 거점으로, 교보문고의 도서 큐레이션 콘텐츠를 결합한 신개념 독서 체험 공간을 실험 중이다.
핵심에는 엑스와이지가 자체 개발한 AI 바리스타 로봇 “바리스브루(BarisBrew)”가 배치될 예정이다.
‘바리스브루’는 음료 제조의 전 과정을 자동화한 로봇 솔루션으로, 주문부터 제조, 서빙까지 무인으로 수행한다.
DID(디지털 정보 디스플레이)를 통해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제공하며, 시각·음성 인터페이스 기반의 인터랙티브한 사용자 경험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무인 카페를 넘어 기술과 콘텐츠가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의 가능성을 실험한다.
엑스와이지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기술이 공간을 바꾸고, 경험을 바꾼다”는 브랜드 철학을 실현하고자 하며, 라운지엑스를 사람과 로봇이 함께 만드는 몰입형 독서 경험 공간으로 재정의하는 실험을 이어간다.
황성재 엑스와이지 대표는 “이번 PoC를 통해 로봇 기술과 출판 콘텐츠의 융합 가능성을 실제 공간에서 실험하게 됐다”며, “성과에 따라 향후 교보문고와의 확장 협력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실증은 성수 등지의 오프라인 공간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추후 사업성과에 따라 전국 단위 확장 가능성도 타진될 예정이다.
엑스와이지는 이를 통해 기술 기반 콘텐츠 공간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개척하고, 향후 글로벌 시장 진출도 염두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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