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27개국' 시장 정조준 케어젠, 유럽식품안정청 저널서 '긍정평가(Scientific Opinion)'
펩트이드 전문 바이오 기업 케어젠이 자사 합성 펩타이드 기반 건강기능식품원료 디글루스테롤(Deglusterol)에 대해 유럽식품안전청(EFSA) NDA 패널의 긍정의견(Scientific Opinion)이 EFSA저널에 공식 게재됐다고 밝혔다. 이번 의견서는 Regul
CG-P5 습성 황반변성 점안 치료제치료제, 미국 FDA 임상 1상 중간 결과 서 유효성 입증

사진. 케어젠
펩타이드 전문 바이오 기업 케어젠이 오는 9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2025 EURETINA(유럽망막학회)’에 처음으로 참가한다. 이번 학회는 전 세계 망막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연구와 기술을 공유하는 권위 있는 자리로, 케어젠은 자사의 안과 신약 파이프라인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EURETINA는 매년 유럽 주요 도시에서 개최되는 국제 학술 행사로, 망막 질환 치료 분야의 글로벌 트렌드를 선도하는 무대다. 올해 행사는 9월 4일부터 7일까지 파리에서 나흘간 진행된다.
케어젠은 이번 학회에서 습성 황반변성황반변성(Wet AMD) 치료제 후보물질 ‘CG-P5’의 임상 성과를 공개한다. 현재 미국 FDA 임상 1상을 마무리 단계에 있는 CG-P5는 기존 주사제와 달리 점안액 제형으로 개발됐다. 지난 1월 발표된 중간 결과에서 7명을 대상으로 한 분석에서 BCVA 등 주요 임상 지표가 개선됐으며, 기존 치료제 아일리아(Eylea)와의 비교를 통해 유효성도 입증됐다. 점안제라는 특성 덕분에 환자 편의성과 치료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 으로 기대된다.
회사는 10월 최종 리포트 수령 후후, 글로벌 기술 이전과 함께 미국 임상 2상을 준비하고 있으며, 습성 황반변성뿐 아니라 건성 황반변성과 녹내장 등으로 적응증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케어젠은 차세대 안구건조증 치료제 ‘CG-T1’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CG-T1은 PAC1 수용체를 표적하는 펩타이드 기반 점안제로, 기존 사이클로스포린 계열 치료제 대비 각막과 결막의 염증을 완화하고 손상된 각막 회복, 눈물 분비 촉진 및 눈물막 개선 효과가 특징이다. 점안 시 자극이 적고 눈물막 안정화 효과가 뛰어나 안구건조증 환자뿐 아니라 고령층 및 라식 등 시술 후 회복기 환자에게도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케어젠은 2026년 상반기 미국 FDA에 임상 1상 IND를 제출할 예정이다.
케어젠 관계자는 “EURETINA 첫 참가를 계기로 글로벌 안과학계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우리 회사의 신약 파이프라인이 국제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음을 알리겠다”라며 “특히 CG-P5의 경우 아일리아 주사제와의 비교 임상 1상이 완료되는 시점에서 이번 학회에 발표함으로써, 기술의 우수성과 혁신성을 전 세계 전문가와 제약사에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케어젠은 펩타이드 기반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피부, 모발, 대사질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해 왔다. 현재 약 800건의 물질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1,420건 이상의 특허를 출원했다. 최근에는 지구 온난화, 기후변화를 포함한, 환경 변화로 증가하는 질환에 대응하기 위해 피부, 안구, 구강 등 외부 노출 장기 질환 연구를 강화하고 있으며, 안과 신약과 대사질환 건강기능식품 개발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펩트이드 전문 바이오 기업 케어젠이 자사 합성 펩타이드 기반 건강기능식품원료 디글루스테롤(Deglusterol)에 대해 유럽식품안전청(EFSA) NDA 패널의 긍정의견(Scientific Opinion)이 EFSA저널에 공식 게재됐다고 밝혔다. 이번 의견서는 Regul
산업 현장의 세척 방식이 물 중심에서 스팀 기반으로 전환되는 흐름이다. 이에 에스제이이(주)는 물 사용을 최소화하면서도 살균과 세척을 동시에 구현하는 기술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본지는 동사가 제공하는 스팀세척기의 기술적 차별성과 산업 적용 가능
물류 자동화는 이제 단순한 설비 도입을 넘어 공간 효율과 유지보수, 비용 구조까지 함께 혁신하는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국내 산업 환경은 제한된 부지와 다품종 소량생산 구조가 결합돼 차별화된 접근이 요구된다. 이에 (주)케이티에스(KTS)의 기술 전략을 통해 현장
범한 부스 전경 / 사진. 여기에 범한이 산업용 변압기와 리액터, EMI 필터 기술을 앞세워 전기품질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회사는 5월 6일(수)부터 5월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EPTK 2026)&rsqu
물류 산업의 디지털 전환은 단순 자동화를 넘어 네트워크 기반 공동화 구조로 진화하는 흐름이다. 로지스올(주)이 제시하는 ‘피지컬 인터넷(Physical Internet)’ 전략은 물류 자원의 표준화·공유를 통해 효율을 극대화하려는 시도
자율주행 로봇 기술의 산업 현장 적용 확대 흐름은 제조 자동화 패러다임 전환의 핵심 요소다. 특히 복잡성과 비정형성이 공존하는 중소·중견 제조현장에서의 실질적 적용 가능성은 기술 경쟁력 판단 기준이다. (주)폴라리스쓰리디의 AMR 전략과 SMD 라인 특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