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 선정으로 AI 기반 지능형 공장 구축 본격화
한독이 7월 6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제조분야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한독 공장 / 사진. 한독 한독은 그간 축적해 온 디지털 전환 및 제조 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제약·바이오 기업 가운
기업-대학 협력 기반 실증 지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본관 전경 /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정부의 ‘K-휴머노이드 연합’ 추진의 일환으로, ‘휴머노이드로봇 실증 지원사업’을 공고했다고 지난 8월 4일(월)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 최초로 기업(공급·수요)-대학 간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하는 실증 지원 사업이다. 사업 목적은 초기 실증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기술적·현장적 애로사항을 대학의 실증연구를 통해 사전 해결하는 것이다.
진흥원은 본 사업을 통해 기업과 대학 간 협력 활성화를 유도하고, 체계적인 실증 데이터를 축적해 향후 제도적 규제 대응에도 선제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진흥원 류지호 직무대행은 “국내 휴머노이드로봇 기술력은 이미 상당 수준에 도달해 있다”라며 “앞으로는 기술보다도 시장 현장의 요구를 충족하는 실증이 핵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업을 통해 초기 실증 단계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오는 2026년에는 사업 규모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사업 설명회는 8월 11일(월) 오후 2시, 대구 본원 1층 강당에서 열린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 및 지원 대상, 절차에 대한 안내와 함께 공급기업, 수요기업, 대학 간 네트워킹 기회도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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