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 선정으로 AI 기반 지능형 공장 구축 본격화
한독이 7월 6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제조분야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한독 공장 / 사진. 한독 한독은 그간 축적해 온 디지털 전환 및 제조 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제약·바이오 기업 가운
기능 안전 통합한 스마트 드라이브 시장 본격 공략

독일 슈트트가르트에 위치한 시냅티콘 본사 전경 / 사진. 시냅티콘
스위스 드라이브 전문 기업 맥슨(maxon)이 독일의 모션 컨트롤 기술 기업 시냅티콘(Synapticon)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기능 안전을 통합한 고성능 드라이브 솔루션 공동 개발에 나섰다.
이번 협력은 모션 제어 분야의 전문성과 기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맥슨은 시냅티콘의 소수 지분도 함께 확보했다. 시냅티콘은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소프트웨어 기반의 지능형 모션 제어 기술과 인증된 안전 기능을 통합한 시스템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
양사는 이미 메카트로닉 드라이브 시스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기존 제품 개발의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새로운 응용 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전략적 방향성도 함께 설정하고 있다.
시냅티콘은 로봇 공학과 기계 공학용 드라이브 제어 기술을 중심으로 고집적·고성능 시스템을 개발해왔으며, 자율 주행 운송 시스템, 로봇팔, 고난도 산업 기계 등에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시냅티콘 니콜라이 엔슬렌(Nikolai Ensslen) CEO는 “맥슨과의 파트너십은 시냅티콘에 있어 매우 전략적인 의미를 지닌다”라며 “우리는 함께 모션 컨트롤의 한계를 더욱 확장해 나갈 것이다. 이번 협업을 통해 창출될 시장 기회가 매우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맥슨 그룹 슈테판 뮐러(Stefan Müller) CTO는 “시냅티콘과의 협업은 맥슨의 고집적 드라이브 시스템 전문성을 확장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준다”라며 “이를 통해 고객에게 더욱 강력하고 안전한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기능 안전성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로보틱스, 의료기술, 물류 자동화 등 하이테크 산업을 고려할 때, 이번 투자는 맥슨의 중요한 미래 전략으로 평가된다. 회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미래 지향적인 드라이브 시스템 공급 업체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맥슨은 고정밀 스마트 드라이브 시스템과 모션 컨트롤 솔루션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로보틱스, 의료기술, 모빌리티, 산업 자동화 및 항공우주 등 다양한 분야에 모터, 기어헤드, 엔코더, 제어기 및 통합 드라이브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 스위스 작셀른에 본사를 두고 1961년 설립된 맥슨은, 한국에서는 맥슨모터코리아 및 맥슨모터매뉴팩처링을 통해 현지 R&D와 시스템기술 사업부를 운영하며, 고객 맞춤형 제품 개발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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