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셀, 로봇용 토크 센서 통해 일본 시장 공략
사진. 다셀 다셀이 지난 7월 1일부터 3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Manufacturing World Tokyo 2026'에 참가해 로봇용 토크 센서 및 계측 솔루션을 선보이며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섰다. 동사는 충청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CES 역량 기반 풀필먼트 자동화 가속

LOGIQ 무인 이송 로봇(AMR)과 LOGIQ 무인 지게차(AGF) / 사진. 로지스올
로지스올(LOGISALL)이 스마트 물류 자동화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며 자체 로봇 브랜드 ‘LOGIQ(로지큐)’를 론칭했다. 컨설팅·엔지니어링·시스템으로 구성된 CES 역량을 기반으로, 고객 맞춤형 로봇 솔루션을 제공해 물류 현장의 디지털 혁신과 운영 효율 극대화를 도모한다는 전략이다.
로지스올은 LOGIQ 브랜드를 통해 하드웨어(HW)와 소프트웨어(SW)를 통합한 자동화 로봇 솔루션을 제공하고, 고객의 물류 환경에 최적화된 로봇 제품군을 공급할 예정이다. 주요 제품으로는 무인 이송 로봇(AMR)과 무인지게차(AGF) 등이 있으며, 다양한 산업의 물류 현장에 적용 가능한 자동화 기능을 중점적으로 강화했다.
LOGIQ 솔루션은 이미 로지스올 이천 복합물류센터에 선도입돼 실증 운영을 거쳤다. 무인 이송 로봇과 무인지게차는 디지털 분류 시스템(DAS)과 연동돼 총량피킹, 공정 간 이송 등 작업자 협업형 자동화를 실현하고 있다. 이를 통해 풀필먼트 센터의 자동화 수준과 운영 효율성이 크게 향상됐다는 평가다.
무인 이송 로봇은 최대 주행속도 2m/s, 600㎏ 적재 하중을 지원하며, 유연한 경로 제어 기능으로 생산 라인과 창고 간 원활한 물류 흐름을 제공한다. 무인지게차는 저상형 파렛트 트럭 형태로 최대 1.5톤의 화물을 자율주행으로 운반하며, ±10㎜ 수준의 정밀 위치 제어 성능을 갖췄다.
로지스올은 이천 복합물류센터를 오는 9월 정식 오픈할 예정이며, 수도권 중심의 식품 및 CPG 제품 풀필먼트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이외에도 자동차 부품, 생활가전 등 다양한 산업군을 대상으로 한 자동화 센터 구축도 병행 중이며, 올해 3분기 내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로지스올엔지니어링 서도찬 대표는 “LOGIQ는 복잡하고 다양한 물류 현장의 문제를 로지스올 CES 역량을 통해 One-Stop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된 브랜드”라며 “더 쉽고 효율적인 로봇 솔루션 공급을 통해 고객사의 생산성과 운영 경쟁력을 동시에 향상시키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로지스올의 CES 전략은 Consulting(맞춤형 프로세스·패키징 최적화), Engineering(스마트 자동화 설계), System(디지털 물류 플랫폼 구축)으로 구성되며, 이는 그룹의 스마트 물류 핵심 역량으로서 지속적인 고도화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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