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 선정으로 AI 기반 지능형 공장 구축 본격화
한독이 7월 6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제조분야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한독 공장 / 사진. 한독 한독은 그간 축적해 온 디지털 전환 및 제조 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제약·바이오 기업 가운
헤드 소형화로 공간 절약과 고속 이송 실현

사진. THK
일본의 THK가 전자부품 업계를 대상으로 한 픽앤플레이스(Pick & Place) 로봇의 신모델인 소형 헤드 모델 ‘PPR2-LR’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픽앤플레이스 로봇 PPR 시리즈는 미세하고 작은 워크를 흡착해 베이스로 이송하거나 조립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수행하는 로봇이다. 승강과 회전 같은 기본 동작뿐 아니라, 워크에 가해지는 힘을 측정하는 힘 센서를 비롯해 전자밸브, 제어 모듈 등 픽앤플레이스 작업에 필요한 모든 요소를 갖추고 있다.
기존에 제공하던 공압 유닛 일체형 모델(PPR-LR)과 비교해 이번에 선보인 소형 헤드 모델(PPR2-LR)은 헤드 부분의 체적을 33% 줄여 더 콤팩트한 설계를 실현했다. 이를 통해 이전에는 공간 문제로 탑재할 수 없었던 장비에도 적용할 수 있게 됐으며, 새로운 기구를 채택해 샤프트 선단의 축 흔들림 정밀도를 5μm 이하로 향상시켰다.
최근 스마트폰, 태블릿, 웨어러블 기기, 차량용 카메라 등 소형 전자기기의 수요가 급속히 늘어나면서, 다기능화와 소형화가 함께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부품이 작아질수록 이송 중 워크가 손상되기 쉽고, 접촉 검지 정밀도를 높이면 이송 속도가 저하되는 문제가 있었다.
PPR 시리즈는 THK의 독자적인 힘 센싱 기술로 워크를 손상으로부터 보호하고, 통합 제어를 통해 제어 시간을 줄여 사이클 타임을 단축한다.
THK는 “앞으로도 독자적인 신제품 개발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자동화·절감화 요구에 대응하고, 생산성 향상과 공정 개선을 위한 솔루션을 계속 제안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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