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 선정으로 AI 기반 지능형 공장 구축 본격화
한독이 7월 6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제조분야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한독 공장 / 사진. 한독 한독은 그간 축적해 온 디지털 전환 및 제조 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제약·바이오 기업 가운
고품질 토마토 종자 개발 역량 확보, 식량 안정성과 스마트 농업 생태계 구축 가속화

사진. 덴소(DENSO)
덴소(DENSO)가 안정적인 식량 생산 및 공급 체계 구축을 목표로, 네덜란드의 종자 전문 기업인 Axia Vegetable Seeds B.V.(이하 Axia)의 전 지분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를 통해 덴소는 식량·농업 분야로의 사업 확장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기후변화와 인구 증가로 인한 식량 부족 문제가 전 세계적으로 심화되면서, 수요에 맞춰 식량을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할 수 있는 농업 시스템의 구축이 중요한 사회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덴소는 자동차 산업에서 축적한 공업화 기술과 다양한 파트너사의 재배 기술을 융합하여, 데이터 기반 스마트 팜 솔루션 개발에 힘써왔다.
이번에 인수한 Axia는 네덜란드의 첨단 시설원예 환경을 기반으로 설립된 종자 기업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품종 개량 역량을 바탕으로 고내병성, 고품질, 고수확, 뛰어난 맛을 갖춘 토마토 종자를 전 세계에 공급해왔다.
앞으로 덴소와 Axia는 서로의 강점을 결합해 공업화 기술을 종자 개발에 적용함으로써, 다양한 기후 조건에서도 안정적으로 재배 가능한 고품질 토마토 품종 개발과 재배 자동화를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덴소가 보유한 로보틱스 기술, 영상 인식 및 AI 기술을 활용해 품종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부가가치 높은 종자를 보다 빠르게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러한 협력을 통해 종자부터 재배까지 생산 현장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 가능한 스마트 재배 솔루션을 구축하고, 글로벌 식량 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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