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 선정으로 AI 기반 지능형 공장 구축 본격화
한독이 7월 6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제조분야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한독 공장 / 사진. 한독 한독은 그간 축적해 온 디지털 전환 및 제조 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제약·바이오 기업 가운
2026년 완공 목표로 스타트업 입주·공유 주방 등 구성

사진.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가 7월 3일(목) 경북 포항시에 ‘식품 로봇’ 분야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의 착공에 들어갔다.
이 센터는 조리 로봇, 서빙 로봇 등 식품 제조 및 외식업계에서 활용되는 식품 로봇의 개발과 실증 연구를 지원하는 전문 시설로, 오는 2026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주요 시설로는 공동 연구 장비실, 시제품 실증이 가능한 공유 주방, 스타트업 기업 입주 공간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이번 착공이 지난 2024년부터 추진해온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건립 사업의 첫 착공 사례라고 설명했다. 센터는 지역 푸드테크 기업을 유치하고 산·관·학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기반 시설로서, 중소 식품·외식업체가 신기술을 실험하고 적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기업들이 공동으로 활용 가능한 장비와 공간을 제공해 기술 실증과 시제품 개발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농식품부는 2024년부터 2025년 사이 총 5개 분야의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를 선정했다. 완공 예정 시기는 포항(식품 로봇), 익산(식물기반식품), 나주(식품업사이클링)이 2026년, 과천·춘천(개인맞춤형식품), 의성(세포배양식품)이 2027년이다. 정부는 오는 2030년까지 푸드테크 10대 핵심 기술 분야로 지원을 확대해나간다는 방침이다.
10대 핵심 기술 분야에는 ▲세포배양식품 생산기술 ▲식물기반식품 제조 ▲간편식 제조 ▲식품프린팅 ▲스마트 제조 ▲스마트 유통 ▲식품업사이클링 ▲개인맞춤형식품 제조 ▲친환경포장 ▲식품 로봇이 포함된다.
농식품부 주원철 식품산업정책관은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는 지역의 푸드테크 기업, 대학, 연구기관, 식품업체 등이 기술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혁신 기술 거점이 될 것”이라며 “지역 식품산업 인프라와 연계해 특성화된 클러스터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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