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 선정으로 AI 기반 지능형 공장 구축 본격화
한독이 7월 6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제조분야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한독 공장 / 사진. 한독 한독은 그간 축적해 온 디지털 전환 및 제조 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제약·바이오 기업 가운
휴머노이드 로봇 활성화와 국가 경쟁력 높이는데 기여

사진. 에이딘로보틱스
‘로봇용 센서 전문기업’ 에이딘로보틱스의 이윤행 대표가 최근 개최된 ‘K-휴머노이드 연합’(이하 연합) 창립총회에서 총괄 위원회의 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번 창립 총회에서는 장병탁 서울대 AI연구원장이 위원장으로 추대된 것을 비롯해, 연합 내 공식 의사결정기구인 총괄위원회가 정식 출범했다. 에이딘로보틱스는 연합 내 로봇 부품 기업 중 센서 부문으로는 유일하게 가입돼 있으며, 이윤행 대표가 총괄 위원회 내 위원으로 지정됨에 따라 향후 조직 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면서 핵심 전략을 수립하고 과제를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본 연합은 지난 4월 산업통상자원부의 주도 아래 정식 출범했으며 미국, 중국 등이 이끌고 있는 휴머노이드 시장에 국산 로봇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가 차원에서의 양산 체계를 구축하고자 설립됐다. 연합에는 로봇 하드웨어 기업을 비롯해, 수요기업, 부품기업, AI 전문기업 등 45개 사가 엄격한 선발과정을 거쳐 이름을 올렸다.
앞으로 연합은 휴머노이드 로봇의 핵심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것은 물론 로봇기술 혁신센터 구축과 인재 양성 등을 통해 2030년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내 3강을 달성하기 위해 움직일 계획이다.
에이딘로보틱스는 지난 2019년 설립 이래 자체 원천 기술을 통해 국산화에 성공한 협동로봇용 6축 힘∙토크 센서를 국내외 유수 대기업과 연구기관 등에 납품하고 있다. 금년 하반기 중으로 휴머노이드 로봇의 손과 발목 부위 등에 감각을 인지하고 부여하는 용도의 택타일 센서(Tactile Sensor)와 3축 힘∙토크 센서(3-axis Force Torque Sensor) 등을 정식 출시하고 새로운 매출 확보에 나선다.
특히 본 연합을 통해 국산 휴머노이드 로봇 제작 과정에 자체 원천 기술로 개발한 다양한 센서들을 투입하여 로봇의 기술력과 완성도를 높이는데 주력한다. 또한 금번 총회에서 주요 안건으로 채택된 확정된 CES(Consumer Electric Show) 참가를 비롯한 글로벌 전시회를 통해 센서의 다양한 활용사례와 경쟁력 등을 소개하고 연합 간의 협력을 강화하는데 앞장설 계획이다.
에이딘로보틱스 이윤행 대표는 “로봇용 센서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국가적인 연합에 참여하고 의사결정에 기여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에이딘로보틱스의 센서가 휴머노이드 로봇의 활성화와 국가 경쟁력을 견고히 하는데 기여하도록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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