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27개국' 시장 정조준 케어젠, 유럽식품안정청 저널서 '긍정평가(Scientific Opinion)'
펩트이드 전문 바이오 기업 케어젠이 자사 합성 펩타이드 기반 건강기능식품원료 디글루스테롤(Deglusterol)에 대해 유럽식품안전청(EFSA) NDA 패널의 긍정의견(Scientific Opinion)이 EFSA저널에 공식 게재됐다고 밝혔다. 이번 의견서는 Regul
감지에서 진압까지, AI 기반 화재 안전 완전 자동화 시대 연다

사진. 인텔리빅스
생성형 비전 AI 전문기업 인텔리빅스가 AI 화재 대응 솔루션 기업 엠젠솔루션과 손잡고, 감지부터 초기 대응과 진압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차세대 재난안전 플랫폼’ 개발에 나섰다.
인텔리빅스는 지난 26일(목)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엠젠솔루션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양사의 핵심 기술을 융합한 AI 기반 화재관제 플랫폼을 공동 개발 및 상용화할 계획이라고 27일(금)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인텔리빅스의 생성형 AI 기반 지능형 영상관제 시스템과 엠젠솔루션의 자율 화재진압 기술 ‘알파샷(AlphaShot)’을 연계해, 화재 발생 전 ‘예방’부터 발생 시 ‘실시간 감지’ 및 ‘초기 대응’, 이후 ‘화재 진압’까지 아우르는 통합 안전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플랫폼에는 인텔리빅스의 엣지 영상분석 장치 ‘빅스원(VIXone)’, 시각언어모델(VLM) 기반 텍스트 생성형 관제 시스템 ‘젠 AMS(Gen AMS)’와 함께, 엠젠솔루션의 자율주행 화재진압 로봇 및 드론이 통합된다. 이를 통해 건설현장, 물류창고, 폐기물 처리장, 전기차 충전소, 산림지역 등 화재 위험이 높은 산업·생활 현장에 특화된 실시간 대응 체계를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는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신규 시장 공동 발굴 ▲기술 융합형 제품 개발 ▲공동 수주 활동 등 다각적인 협력도 전개해나갈 방침이다.
인텔리빅스는 국내 최초로 비전 AI와 생성형 AI를 융합한 통합 관제 플랫폼 ‘젠 AMS’를 개발한 기업으로, 현재 전국 243개 지자체 중 약 68.5%에 AI 영상분석 솔루션을 공급 중이다.
인텔리빅스 최은수 대표는 “양사의 기술을 융합한 완전 자동화 재난안전 플랫폼은 산업 현장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감지부터 대응까지 연결된 현장형 시스템을 통해 산업재해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업계는 두 기업의 기술 융합을 통해 ‘AI 화재안전 혁신 플랫폼’의 상용화가 현실화되면서, 기존 화재 대응 체계의 한계를 뛰어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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