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셀, 로봇용 토크 센서 앞세워 일본 시장 공략
사진. 다셀 다셀이 지난 7월 1일부터 3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Manufacturing World Tokyo 2026'에 참가해 로봇용 토크 센서 및 계측 솔루션을 선보이며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섰다. 동사는 충청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OEM 대상 고대역폭 데이터 제공 및 반도체 공장 자동화 지원 강화

사진. 아질레오 오토메이션
반도체 제조 장비 제어 및 연결 솔루션 전문기업 아질레오 오토메이션(Agileo Automation)이 자사의 A2 ECF-SEMI 자동화 프레임워크를 SEMI의 EDA(Equipment Data Acquisition) 표준 제품군으로 확장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확장을 통해 장비 제조업체(OEM)는 정형화된 고대역폭 데이터를 제조 공정에 제공함으로써 데이터 기반의 프로세스 혁신을 가속화할 수 있게 됐다.
EDA는 기존 SECS/GEM 및 GEM300 표준을 기반으로 구축된 데이터 통신 기술로, 빠르고 안정적인 장비 데이터 수집을 통해 AI 기반 공정 개선을 가능케 한다. 아질레오의 기존 솔루션인 Agil’GEM 및 Agil’GEM300과 결합된 새로운 EDA 통합 프레임워크는, 반도체 공장 자동화의 핵심 요구인 장비 간 원활한 통합 및 데이터 신뢰성을 충족한다.
회사 측은 이미 EDA를 도입한 글로벌 장비 제조사들과 협력해 EDA 프리즈 2(Freeze 2) 클라이언트 및 서버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EDA 프리즈 2 또는 프리즈 3 요건을 충족해야 하는 OEM을 위해 포괄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최근 입찰요청서(RFQ)에서 EDA 지원 요구가 급증함에 따라, 아질레오의 이번 확장은 산업계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조치로 평가된다.
아질레오 오토메이션 마크 엔겔(Marc Engel) CEO는 “EDA 기술을 통해 반도체 제조업체는 수율 향상, 빠른 제품 출시, 데이터 기반 품질 제어 등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라며 “아질레오는 확장 가능한 자동화 솔루션을 통해 전 세계 OEM의 제조 혁신에 기여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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