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셀, 로봇용 토크 센서 통해 일본 시장 공략
사진. 다셀 다셀이 지난 7월 1일부터 3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Manufacturing World Tokyo 2026'에 참가해 로봇용 토크 센서 및 계측 솔루션을 선보이며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섰다. 동사는 충청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인간의 결정을 돕는 지휘결심지원 AI 기술 선보여

사진. 펀진
로봇의 지능을 만드는 AIoT 전문기업 펀진은 오는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테크 코리아(STK) 2025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인간의 결정을 돕는 AI를 만들다’는 컨셉으로 부스를 구성했다. 펀진은 국방뿐만 아니라 산업 전반의 인프라에서 인간의 신속한 결정을 지원하는 AI 지휘결심지원체계들을 선보인다. AI 기술이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 복잡한 환경 속에서도 인간의 판단을 보완하고 전략적 선택을 가능하게 하는 도구로 진화하고 있음을 전시에서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대표 기술인 AI 기반 지휘결심지원체계 ‘KWM(Kill-Web Matching)’의 고도화 버전과 응용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며, 그 중심에 육군 인공지능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인공지능 전자기스펙트럼 정찰 시스템 ‘KWM-Ocelot’이 있다.
또한, 국내에서 처음으로 ‘군사용 적합 판정’을 받은 AI 합성데이터 플랫폼 ‘이글아이(EagleEye)’도 전시된다. 이글아이는 텍스트 또는 이미지 기반 프롬프트를 활용해 실제 작전 시나리오를 정밀하게 구현할 수 있으며, 폐쇄망 환경에서도 독립적으로 운용 가능한 보안성과 유연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산업계 전반에 적용 가능한 AI 관제 솔루션 ‘RANZA’도 주목받고 있다. RANZA는 스마트팩토리와 물류 환경에서 로봇 임무 자동 할당과 경로 최적화를 수행하는 AI 매니저로, 공항, 병원, 공장 등 복잡한 실내외 환경에서도 자율주행 기반의 로봇 운영을 가능하게 한다.
김득화 펀진 대표는 “AI 기술은 인간의 결정을 지원하는 영역까지 확장되고 있다”며 “펀진은 이 부분에 주목해 국방과 산업 전반에서 사람의 빠른 판단을 도와주는 AI 기술로 산업을 리딩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펀진은 최근 정부가 추진하는 6G 기반 저궤도 위성통신 시스템 개발사업의 세부3 과제를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 해당 과제는 국제표준화기구 3GPP의 표준을 따르는 국가 핵심 전략 기술로, 펀진은 실시간 데이터 처리와 충돌회피를 통한 자율 운영 역량을 크게 향상시키고, 6G 위성통신 서비스의 안정성과 고도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같은 기간 열리는 한국군사학회에도 참가하는 펀진은 국방 AI 리딩 컴퍼니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드러낼 예정이다. 학회에서는 KWM, 이글아이 등 핵심 국방 기술을 소개하며, ‘펀진은 국방 AI에 진심입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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