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트코리아-아람기술, 전력용 변압기 사업 확대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사진. 친트코리아 친트코리아가 주식회사 아람기술과 6월 19일 전력용 변압기 국내 시장 진출과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CHINT의 전력용 변압기 제품을 기반으로 국내 영업과 공급망을 확대하고, 현장 기술 서비스와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하
Seed 투자 37억 원 마감

사진. 퀀텀에어로
방산 AI 스타트업 퀀텀에어로가 Seed 투자 37억 원 마감하며 방산 AI 분야서 빠른 성장세가 기대된다. 동사는 2025년 말 기업가치 1,500억 원을 목표로 두고 있으며 미국 쉴드AI의 한국 기술독점 파트너로 대한민국 방산 AI 혁신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방산 AI 비즈니스 모델을 바탕으로 높은 매출 성장 기록 중
대한민국 방산 인공지능(AI) 스타트업 퀀텀에어로(이하 퀀텀에어로)가 ST캐피탈, 오픈워터엔젤스 및 전략적 투자자(SI) 2곳으로부터 Seed 투자 37억 원을 유치하며 총 누적 투자금 약 47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2월 창업한 퀀텀에어로는 차별화된 방산 AI 비즈니스 모델을 바탕으로 높은 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설립 1년 만에 기업가치 약 500억 원을 인정받으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V-BAT의 전투 실험을 성공적으로 수행
퀀텀에어로는 ‘첨단기술로 전장을 재정의하다(Redefine the Battlefield with Advanced Technology)’라는 비전을 가진 신생 방산 AI 스타트업으로, 현재 세계 최첨단 AI 파일럿 기술을 보유한 미국 Shield AI (이하 쉴드AI)의 한국 기술 독점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6월에는 대한민국 해군의 요청에 따라 독도함에서 쉴드AI의 수직이착륙무인기 V-BAT의 전투 실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방산 AI 분야에서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다.
다양한 AI 무기체계 고도화
현재 퀀텀에어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현대로템, 대한항공, 휴니드테크놀러지 등 국내 대표 방산 대기업들과 NDA (비밀유지협약)를 체결하고 방산 AI 솔루션 제공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공중 전력 AI뿐만 아니라 해상·육상 전력 및 지휘결심체계 AI와 관련해 글로벌 AI 전문기업들과의 국내 기술 독점 파트너십을 준비 중이며, 방산 AI 솔루션 분야에서 국내 영향력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퀀텀에어로는 올 하반기 예정된 약 1,500억 원 규모의 기업가치를 목표로 한 시리즈A 투자 라운드를 준비 중이며, 이를 위해 국내외 다수의 전략적 투자자(SI) 및 벤처캐피탈(VC)과 활발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퀀텀에어로 전동근 대표는 “우리 국군이 직면한 구조적인 문제를 AI 솔루션을 통해 국내 대기업들과 협업해 빠르게 해결하겠다”라며 “글로벌 방산 시장에서 제2의 방산 수출 붐을 이어가기 위해 대기업들과 협업을 통해 다양한 AI 무기체계를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미국 쉴드AI는 최근 글로벌 방산 및 투자기업들로부터 2억 4,000만 달러(약 3,700억 원)를 투자받으며 약 53억 달러(약 7.7조 원)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는 불과 1년 전 기업 가치 28억 달러에서 두 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방산 AI 분야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이번 투자 유치로 퀀텀에어로는 방산 AI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대한민국의 미래 전장 환경 혁신 및 우리 국군의 AI 분야 전투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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