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트코리아-아람기술, 전력용 변압기 사업 확대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사진. 친트코리아 친트코리아가 주식회사 아람기술과 6월 19일 전력용 변압기 국내 시장 진출과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CHINT의 전력용 변압기 제품을 기반으로 국내 영업과 공급망을 확대하고, 현장 기술 서비스와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하
멀티 프로텍션 저항 용접 방식 설비로 다시 한 번 기술력 증명

한영전기 강우철 대표 / 사진. 여기에
한영전기의 멀티 프로텍션 저항 용접기
인버터 스포트 용접기(Inverter Spot Welding Machine) 국산화 시대를 주도한 한영전기가 시장 다변화에 성공하면서 자동차 산업 외에 다양한 적용 분야에 인버터 스포트 용접기를 공급하고 있다.
한영전기는 최근 트랜스포머 최대 용접 전류 60,000A, 최대 가압력 3T 수준의 대형 인버터 스포트 용접 설비를 고객사에 인도하면서 자사의 인버터 스포트 용접기 제조 기술을 증명했다. 계단 난간을 용접하는 이 설비는 여러 대의 용접기가 한 번에 스포트 용접을 실시하는 멀티 프로텍션 저항 용접 방식으로, 총 4대의 인버터 스포트 용접기가 한 번에 용접하도록 설계됐다.

한영전기의 멀티 프로텍션 저항 용접 설비 / 사진. 한영전기
이번에 한영전기가 인도한 멀티 프로텍션 저항 용접 방식은 해당 고객사가 기존해 사용해 오던 교류식 용접 방식과 비교해 제품의 변형 및 변색이 없어 더 오랜 기간 용접 품질을 유지할 수 있다. 이는 계단 난간과 같이 우설에 영향을 받는 야외 시설물에 특히 적합한 특성이다. 강우철 대표는 “기존 용접 방식과 비교했을 때, 같은 조건에서 용접 부위의 변색이나 변형이 거의 없을 정도로 용접 품질에서 차이가 난다. 이는 야외 설치 환경에서 수십 년이 지나도 녹이 슬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해당 고객사는 용접 품질의 개선으로 제품의 퀄리티가 높아진 것 외에도 전력 소비를 줄여 원가 절감 효과도 거뒀다. 작업 현장 등이 껌뻑거릴 정도로 큰 전력을 소모했던 기존 방식과 달리 한영전기가 공급한 멀티 프로텍션 저항 용접 방식 인버터 스포트 용접기는 전력 소모량이 낮아 기업에 실질적인 이득을 제공한다.

한영전기가 이번에 고객사에 납품한 멀티 프로텍션 저항 용접 설비 / 사진. 한영전기
또한 해당 고객사가 생산하는 계단 난간 제품은 4점을 용접해야 한다. 기존에 고객사에서는 한 지점마다 2단 통접을 실시했는데, 한영전기는 하나의 포인트에서 두 번의 용접을 실시했던 작업을 한 번의 용접으로 줄여 전체적인 용접 시간 단축을 실현했다.
강우철 대표는 “우리 장비로 고객사에 용접 품질 개선으로 인한 제품 퀄리티 향상, 에너지 절감에 따른 비용 감축, 생산성 향상 등의 효과를 제공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레퍼런스”라고 소개했다.
가격, 품질, 사후관리로 고객 신뢰 얻어
한영전기는 지난해 어려운 경기에도 2023년 대비 성장세를 이뤘다. 인버터 스포트 용접기 대중화와 신뢰성 있는 품질 보증 정책으로 동종 업계 경쟁사 대비 활발한 수주 활동을 전개했다.
더 많은 고객사들이 인버터 스포트 용접기를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게 하려면 그만큼의 부가가치를 포기하고 고객사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공급해야 한다. 지난해 한영전기는 경쟁사 대비 압도적인 가격 경쟁력을 실현하면서 사용자들의 부담을 덜고, 인버터 스포트 용접기가 더 많은 영역에서 사용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성공했다.
한영전기가 타사 대비 가격 차별화를 둘 수 있었던 이유는 핵심 부품의 국산화 및 자체 개발, 주요 부품의 내재화에 따른 불필요한 외주 비용의 감축, 대량 선행 구매를 통한 원가 절감 등의 전략을 구사했기 때문이다. 이는 핵심 구성 요소 및 부품의 생산 기술을 내재화했기에 가능한 일이다.

강우철 대표가 인버터 스포트 용접기를 개발, 제조해온 지 20년이 훌쩍 넘었다. 그는 아직도 현장에서 가장 까다롭고, 꼼꼼하게 인버터 스포트 용접기를 제조하며 품질을 유지한다.
한편 한영전기는 1975년에 성욱전기라는 사명으로 창업하고 이후 1982년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업력 50년차의 기업이다. 인버터 스포트 용접기 또한 2000년대 초반에 처음 국산화 개발을 완료하고 지금까지 20년 이상 인버터 스포트 용접기 분야에 일로매진해 왔다. 강우철 대표는 “올해 한영전기의 진면목을 더 많은 알리는 데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고객의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더욱 철저하고 신속한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고객의 선택을 받으려면 가격과 품질, 그리고 사후관리가 중요하다. 그중 사후관리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다. 우리는 지속적인 원가 절감으로 고품질의 인버터 스포트 용접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또한 고객이 믿고 사용할 수 있도록 꾸준히 사후관리를 지원함으로써 발전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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