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AI·로봇·시니어 기술 스타트업 6곳과 사업화 검증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7월 8일,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6 FutureScape'의 실증 협업을 위한 킥오프미팅을 개최했다. 삼성물산과 '2026 FutureScape' 실증 협업에 참여하는 스타트업 관계자들 / 사진
해외 기업들 마음 사로잡을 기술력 인정받아

(주)휴먼텍 황교중 대표이사 / 사진. 로봇기술
(주)휴먼텍(이하 휴먼텍) 황교중 대표이사가 12월 11일(수)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4 인천 무역의 날에서 5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휴먼텍은 취출로봇 제조 및 공장 자동화 시스템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서, 국내외 고객사 현장의 공정을 개선하고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동사는 자동차, 이차 전지 등 대규모 기간 산업 분야에서 다양한 자동화 시스템 구축 레퍼런스를 축적하면서 대기업 고객사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휴먼텍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로봇기술
또한 휴먼텍이 자체 개발한 직교형 취출로봇 HERO시리즈가 시장을 확장하면서 로봇 SI와 로봇 제조 두 분야에서 괄목할 성과를 거뒀다. 회사는 HERO시리즈의 성능을 극대화한 HERO 8030 STM 모델 개발을 완료했다. 휴먼텍은 이 모델을 이용해 자동차 FEM(Front End Module) 시스템의 캐리어(Carrier) 금형에 다수의 메탈과 너트 등을 인서트하고 사출 후 캐리어 제품을 취출해 조립 및 검사 자동화 라인에 연결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기도 했다.
구축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솔루션으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동사는 해외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또 다른 행보를 보였다. 미국 법인 ‘HUBOT USA’를 설립해 해외 기업들에게도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안하며 글로벌 기업의 면모를 구축할 것으로 보인다.
휴먼텍 황교중 대표이사는 “꾸준히 R&D를 이어가며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탄탄한 레퍼런스를 구축했던 것이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에서도 사용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 이번 5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할 수 있었다”라며 “현재는 미국 법인 설립으로 현지 고객사에 긴밀하고 빠른 기술 지원이 가능해짐에 따라 글로벌 시장에서 더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7월 8일,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6 FutureScape'의 실증 협업을 위한 킥오프미팅을 개최했다. 삼성물산과 '2026 FutureScape' 실증 협업에 참여하는 스타트업 관계자들 / 사진
사진.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융합연구원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한 2026 휴머노이드 챌린지가 지난 7월 2일부터 3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과 함께 미래 제조 혁신의 핵심 기
사진. UMA 피지컬 AI 기업 UMA가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디자인과 시연 기반 학습 AI 아키텍처를 공개하며 산업용 휴머노이드 시장 공략에 나섰다. UMA는 최근 마키나 서밋(Machina Summit)에서 자사의 첫 번째 휴머노이드 로봇 디자인을 공개하고, 수동
사진. 원익로보틱스 원익로보틱스는 7월 8일부터 1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24회 국제 나노기술융합전시회(NANO KOREA 2026)에서 나노구조 기반 전방위 촉각센서를 적용한 차세대 지능형 로봇핸드 'Allegro Hand V5 Plus'로 산
(주)씨엠시스 박준우 대표이사 / 사진. 로봇기술 (주)씨엠시스는 산업용 모니터링 시스템인 체크박스 분야에서 오랜 기간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동사는 기존 독일 훼스토(Festo) 체크박스(Checkbox) 사업의 연속성을 원하는 시
국내 제조업계의 북미 생산거점 확대와 함께 현지 자동화 설비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자동차, 배터리, 반도체 등 주요 산업의 생산라인 구축이 본격화되면서 압축공기 공급 설비인 산업용 콤프레샤 역시 현지 인증과 신속한 유지보수 체계를 갖춘 공급망 확보가 중요한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