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AI·로봇·시니어 기술 스타트업 6곳과 사업화 검증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7월 8일,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6 FutureScape'의 실증 협업을 위한 킥오프미팅을 개최했다. 삼성물산과 '2026 FutureScape' 실증 협업에 참여하는 스타트업 관계자들 / 사진
KAIST, 레인보우로보틱스, LG전자, HD현대로보틱스, KT 로봇 연구 및 사업화 리더 패널 토의 진행

2024 딥스 글로벌 테크콘 로봇 기술포럼 주요 참가자 단체사진 / 사진. KAIST GCC
카이스트 글로벌기술사업화센터(이하 KAIST GCC)는 지난 11월 27일(수)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과 함께 ‘2024 DIPS Global Tech Con 로봇 기술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로봇 기술의 최신 동향과 미래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AI와 로봇 기술을 중심으로 한 전문가 발표와 패널 토론이 진행됐다. 국내외 로봇 스타트업, 투자자 및 업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 협력 및 비즈니스 전략을 논의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KAIST GCC 최문기 센터장의 환영사로 시작된 행사는, AI 시대에서 로봇의 역할과 미래 가치를 조명하는 전문가 강연과 패널 토론으로 구성됐다. 오준호 KAIST 명예교수(레인보우로보틱스 창업자 겸 최고기술책임자)는 ‘AI 시대의 휴머노이드 로봇’을 주제로 한 기조 강연에서 생성형 AI와 멀티모달 기술의 발전이 로봇의 인간화 수준을 빠르게 끌어올리고 있다고 설명하였으며, 전통 제어 방식과 AI 기반 기술 간 기술적 균형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연구와 응용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2024 딥스 글로벌 테크콘 로봇 기술포럼 패널토의 진행 사진 / 사진. KAIST GCC
‘미래 로봇의 혁신적 변화와 대응 방안’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패널 토론에는 (좌장) KAIST GCC 박동식 책임연구원, (패널) 오준호 KAIST 명예교수, 백승민 LG전자 연구소장, 안성환 HD현대로보틱스 연구소장, 이상호 KT 단장이 참여했다. 패널 토론에서는 기술과 시장 간 간극 해소를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 산업용 로봇에서 가정용 로봇으로의 단계적 접근 전략, 중소기업의 기술 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한 시뮬레이션 및 AI 기반 솔루션 제공, 서비스 로봇 및 모바일 로봇 분야의 글로벌 시장 기회 강조 등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이번 행사에는 로봇 스타트업 57개사, 업계 전문가 및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우수 스타트업 제품 시연을 통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기술력을 선보였다. 기술 매칭 및 사업 협력 가능성이 구체화 되었으며, 일부 스타트업은 투자 논의가 본격화되는 실질적 성과를 거뒀다.
KAIST GCC 최문기 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로봇 산업이 AI 시대에 걸맞은 혁신적 변화를 선도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발판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기술 혁신과 창업 지원을 통해 글로벌 로봇 생태계 구축에 앞장설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24 DIPS Global Tech Con 로봇 기술 포럼’은 AI 시대 로봇 기술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며, 산업 생태계 구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한 자리였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7월 8일,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6 FutureScape'의 실증 협업을 위한 킥오프미팅을 개최했다. 삼성물산과 '2026 FutureScape' 실증 협업에 참여하는 스타트업 관계자들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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