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AI·로봇·시니어 기술 스타트업 6곳과 사업화 검증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7월 8일,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6 FutureScape'의 실증 협업을 위한 킥오프미팅을 개최했다. 삼성물산과 '2026 FutureScape' 실증 협업에 참여하는 스타트업 관계자들 / 사진
해외 시장서 브랜드 제고 소식 알려

사진. 로봇기술
(주)쎄텍(이하 쎄텍)이 지난 10월 23일(수)부터 10월 26일(토)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4 로보월드에서 스카라 로봇 등 다양한 로봇을 활용한 너트런너 로봇을 공개했다.
AC 서보 너트런너를 개발하는 쎄텍은 국산화를 실현하며 외산 의존도를 감소시키며 한국 시장 확장에 이바지했다. 이후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로봇을 활용한 너트런너 로봇을 제공함으로써 정밀한 체결을 실현시키는 솔루션을 통해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처럼 동사는 국내 시장 확장에 일조하며 다양한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해외 시장에 진출하며 쎄텍이라는 이름을 널리 알리고 있다.
쎄텍 관계자는 “인도에서 매출이 상승하고 있으며 중국에 영업소를 통해 꾸준하게 쎄텍의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 이처럼 해외 시장에서 자사의 기술력이 널리 펼쳐지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이렇게 동사가 승승장구 할 수 있는 이유는 품질 좋은 체결력을 자랑하는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고객 만족을 이끌고 있기 때문이다.

사진. 로봇기술
이를 증명하듯 최근 개발한 SR3 시리즈에서도 자사의 기술력을 엿볼 수 있었다. 이 제품은 스카라 로봇과 너트런너가 결합됐으며 로봇에서 너트런너를 직접 제어하기 때문에 시스템을 용이하게 관리할 수 있다. 토크 내장 너트런너로 고정밀 체결이 가능하다.
쎄텍 관계자는 “동사는 최근 체결력을 요구하는 산업에 집중하며 로봇 너트런너 제품을 꾸준히 개발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체결력을 요구하는 공정은 타사 공정보다 변수가 발생하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도전하지 못하는 산업 분야이다. 하지만 오랜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기술력을 쌓아온 당사는 고객들에게 적합한 로봇 및 솔루션을 제공하며 체결하는 과정에 자동화를 실현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 일환으로 내년에 신제품을 개발하면서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며 개발한 제품을 전시회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앞으로 고객을 위한 제품을 개발하며 앞으로 나아갈 쎄텍의 귀추가 주목된다.
2024 로보월드는 제조업용 로봇, 전문-개인서비스용 로봇, 물류로봇(AGV/AMR), 로봇 부품, 스마트제조 솔루션, 스마트응용 및 SW, 드론 등 로봇 관련 신기술과 신제품이 공개되는 자리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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