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AI·로봇·시니어 기술 스타트업 6곳과 사업화 검증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7월 8일,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6 FutureScape'의 실증 협업을 위한 킥오프미팅을 개최했다. 삼성물산과 '2026 FutureScape' 실증 협업에 참여하는 스타트업 관계자들 / 사진
최고 수준의 유연성, 위생성, 안전성 갖춘 그리핑 솔루션 제공

슈말츠(SCHMALZ)는 오는 11월 1일 식품을 포함한 다양한 비정형 물체를 효율적으로 핸들링할 수 있는 핑거 그리퍼 엠그립(mGrip)을 전 세계 공식 출시한다. / 사진. 슈말츠
자동화 및 EOAT 솔루션 전문 기업 슈말츠(SCHMALZ)는 오는 11월 1일 핑거 그리퍼 엠그립(mGrip, 이하 엠그립)이 전 세계에 공식 출시된다고 밝혔다. 슈말츠는 이번 엠그립 출시로 다양한 형태와 특성을 가진 제품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핸들링할 수 있는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식품 자동화 시장은 물론 고난도 자동화 공정에서도 주도적인 역할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엠그립은 까다로운 위생 기준을 충족하면서도, 특수 설계를 통해 다양한 모양의 식품을 부드럽고 정밀하게 집어 올릴 수 있는 기술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작업자의 수동 핸들링 작업을 자동화함으로써 공정 안정성을 높이고, 효율성까지 향상시킬 수 있다.

위생적 디자인의 핑거 그리퍼 엠그립은 분해 없이 세척이 가능해 효율적인 식품 자동화 솔루션 구축에 용이하다 / 사진. 슈말츠
식품 자동화 공정에서는 제품의 오염을 방지하면서도 표면 손상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엠그립은 이러한 요구에 맞춰 다양한 구성 옵션을 제공하여 각 공정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설계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작업물의 형태와 크기에 맞춰 그리퍼 디자인을 원형 또는 평행 타입으로 선택하거나 핑거 간격을 조정할 수 있어 보다 안전하고 강력한 그립을 구현할 수 있다.

핑거 그리퍼 엠그립은 개방 각도, 압력, 위치를 각 공정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 / 사진. 슈말츠
엠그립은 공압식으로 작동되며, 민감한 표면의 제품을 섬세하게 다룰 수 있어 식품 포장, 트레이 이송 작업 등에서 높은 성능을 발휘한다. 다양한 형태와 특성을 지닌 베이커리 제품, 채소, 과일, 닭다리 등의 식품을 안전하게 이송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슈말츠의 엠그립은 다양한 크기의 핑거, 위치와 개방 각도의 조절 가능성, 충분한 그립력 및 모듈식 설계를 바탕으로 형태와 특성이 다른 식품을 쉽게 핸들링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고속 핸들링이 필요한 공정에서도 우수한 성능을 발휘하여 비용 절감과 공정 효율성, 품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

핑거 그리퍼 엠그립은 식품 산업 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 자동화 공정에 투입이 가능하다 / 사진. 슈말츠
또한, 엠그립은 식품 산업뿐 아니라 소형 부품을 다루는 물류 자동화 공정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할 수 있다. 고속 자동화 공정에서도 운용 가능해 24시간 연속 작업에 적합하며, 그물망이나 봉지 포장된 제품을 핸들링하는 주문 피킹 자동화에도 활용할 수 있다.
엠그립의 밀폐형 시스템은 CIP(Cleaning in Place) 및 COP(Cleaning out of Place) 인증 기준을 충족하여 높은 위생 수준을 보장하며, 외부 먼지 유입과 제품 오염 위험을 최소화했다. 이와 더불어 경량 설계를 통해 협동 로봇 및 기타 경량 로봇과의 호환성도 갖추고 있다.

사진. 슈말츠
슈말츠코리아 정만석 대표이사는 “독일 본사와 긴밀히 협력해 엠그립 제품군을 한국 시장에 최적화할 예정”이라며, “자동차, 패키징, 물류, F&B 등 다양한 산업에 슈말츠 엠그립 솔루션이 적용될 수 있도록 제품 홍보 및 기술 지원을 강화하고, 한국 시장에 특화된 전략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7월 8일,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6 FutureScape'의 실증 협업을 위한 킥오프미팅을 개최했다. 삼성물산과 '2026 FutureScape' 실증 협업에 참여하는 스타트업 관계자들 / 사진
사진.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융합연구원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한 2026 휴머노이드 챌린지가 지난 7월 2일부터 3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과 함께 미래 제조 혁신의 핵심 기
사진. UMA 피지컬 AI 기업 UMA가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디자인과 시연 기반 학습 AI 아키텍처를 공개하며 산업용 휴머노이드 시장 공략에 나섰다. UMA는 최근 마키나 서밋(Machina Summit)에서 자사의 첫 번째 휴머노이드 로봇 디자인을 공개하고, 수동
사진. 원익로보틱스 원익로보틱스는 7월 8일부터 1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24회 국제 나노기술융합전시회(NANO KOREA 2026)에서 나노구조 기반 전방위 촉각센서를 적용한 차세대 지능형 로봇핸드 'Allegro Hand V5 Plus'로 산
(주)씨엠시스 박준우 대표이사 / 사진. 로봇기술 (주)씨엠시스는 산업용 모니터링 시스템인 체크박스 분야에서 오랜 기간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동사는 기존 독일 훼스토(Festo) 체크박스(Checkbox) 사업의 연속성을 원하는 시
국내 제조업계의 북미 생산거점 확대와 함께 현지 자동화 설비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자동차, 배터리, 반도체 등 주요 산업의 생산라인 구축이 본격화되면서 압축공기 공급 설비인 산업용 콤프레샤 역시 현지 인증과 신속한 유지보수 체계를 갖춘 공급망 확보가 중요한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