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AI·로봇·시니어 기술 스타트업 6곳과 사업화 검증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7월 8일,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6 FutureScape'의 실증 협업을 위한 킥오프미팅을 개최했다. 삼성물산과 '2026 FutureScape' 실증 협업에 참여하는 스타트업 관계자들 / 사진
현장 특화 맞춤식 설계로 다양한 산업군 적용
에스아이에스(주)(이하, 에스아이에스)가 10월 23일(수)부터 26일(토)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4 로보월드’ 전시회에 참가해 고중량 물류 자동화에 특화된 다양한 AGV를 선보였다.

에스아이에스가 2024 로보월드에 참가해 물류 자동화를 위한 다양한 AGV를 선보였다. / 사진. 여기에
에스아이에스는 2004년 설립돼 자동차, 철강, 철도차량, 조선, 물류, 이차전지 등 다양한 산업군에 자동화 통합 솔루션을 제안하는 엔지니어링 전문 기업이다. 에스아이에스는 국내외 다양한 기업들의 스마트 공장을 구현하기 위한 레이저 및 아크 용접 로봇부터 조립 검사장비, 지능형 무인 이송 로봇 등 인공지능 기반 로봇 기술을 제공하는 데에 집중하고 있으며, 커스터마이징과 지속 가능한 유지보수 서비스 정책을 통해 수많은 프로젝트를 완수하며 레퍼런스를 축적하고 있다.

에스아이에스의 컨베이어 타입 AGV / 사진. 여기에
이번 전시회에서는 특히 1t 이상의 고중량 물류자동화에 타겟을 둔 AGV를 중점으로 소개했다. 기본적인 하단 프레임은 유지한 상태로 고객사의 요청에 따라 적재물을 자동으로 AGV의 컨베이어에서 창고의 컨베이어로 이동시키는 컨베이어 타입을 소개했고, 커스터마이징에 따라 자유롭게 상품을 적재할 수 있는 포크리프트 타입의 AGV를 새로 선보였다.
에스아이에스의 AMR(AGV)은 자율주행 시스템을 적용해, 물류 플랜에 따라 별도의 가이드 없이 최적의 경로로 자율적으로 운행하며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서 자동/수동 조작이 가능하다. 무선 경로 제어로 빠른 위치 인식, 범위 내 장애물 인식 등 여러 변수를 빠르게 인지하고 안전을 보장한다. 컨트롤러에 의해 설정된 주행 정보에 따라 여러 경유지에서도 직관적인 제어가 가능하다. 안전시스템 고화질 3D 시각 위치 측정 기능이 탑재된 스테레오 비전 카메라는 예상하지 못한 사고의 방지를 위하여 여러 가지 기능들을 제공한다. 또한 메카넘 휠 (Mecanum wheel) 탑재해 조향 장치(Omni-directional 방식) 없이도 이동 및 회전이 가능하다. 全-방향 구동 휠이 장착된 무인 운반 차량은 작업 반경이 작아 기동성이 좋고, 또 좁은 공간에서도 효율적인 작업이 가능하여 작업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포크리프트 타입의 AGV는 어떤 높이, 하중이든 적재물을 창고에 렉(Rack)에 쉽게 쌓을 수 있는 제품으로 고객의 요청에 따라 맞춤형 커스터마이징 제작도 가능해 현재 국내외 중공업 관련 기업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에 새로 선보인 고중량 특화된 포크 리프트 AGV / 사진. 여기에
에스아이에스의 관계자는 “현장에 특화된 맞춤식 설계의 적용을 통해 공간 활용성을 높이고 특히 고중량물을 취급하는 현장에서 작업자들이 반복적이고 위험한 업무에서 피로도가 낮은 업무로의 전환을 꾀할 수 있도록 물류 자동화를 위한 다양한 AGV 개발에 힘쓰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10월 23일(수)부터 26일(토)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1~3홀에서 개최된 '2024 로보월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산업협회,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제어·로봇·시스템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대 로봇 전시회로 국내 250개 사, 해외 50개 사 등 총 300개 업체가 약 900개 부스로 구성해 제조업용 로봇·스마트팩토리·자동화, 전문·개인 서비스용 로봇, 자율주행·물류로봇, 의료·재활·국방로봇, RaaS, 로봇부품·SW 등 다양한 분야의 로봇 산업의 최신 기술 동향을 소개했다. 또한, 이번 전시회는 '2024 한국국제건설기계전'과 동기간 동시 개최됐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7월 8일,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6 FutureScape'의 실증 협업을 위한 킥오프미팅을 개최했다. 삼성물산과 '2026 FutureScape' 실증 협업에 참여하는 스타트업 관계자들 / 사진
사진.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융합연구원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한 2026 휴머노이드 챌린지가 지난 7월 2일부터 3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과 함께 미래 제조 혁신의 핵심 기
사진. UMA 피지컬 AI 기업 UMA가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디자인과 시연 기반 학습 AI 아키텍처를 공개하며 산업용 휴머노이드 시장 공략에 나섰다. UMA는 최근 마키나 서밋(Machina Summit)에서 자사의 첫 번째 휴머노이드 로봇 디자인을 공개하고, 수동
사진. 원익로보틱스 원익로보틱스는 7월 8일부터 1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24회 국제 나노기술융합전시회(NANO KOREA 2026)에서 나노구조 기반 전방위 촉각센서를 적용한 차세대 지능형 로봇핸드 'Allegro Hand V5 Plus'로 산
(주)씨엠시스 박준우 대표이사 / 사진. 로봇기술 (주)씨엠시스는 산업용 모니터링 시스템인 체크박스 분야에서 오랜 기간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동사는 기존 독일 훼스토(Festo) 체크박스(Checkbox) 사업의 연속성을 원하는 시
국내 제조업계의 북미 생산거점 확대와 함께 현지 자동화 설비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자동차, 배터리, 반도체 등 주요 산업의 생산라인 구축이 본격화되면서 압축공기 공급 설비인 산업용 콤프레샤 역시 현지 인증과 신속한 유지보수 체계를 갖춘 공급망 확보가 중요한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