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AI·로봇·시니어 기술 스타트업 6곳과 사업화 검증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7월 8일,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6 FutureScape'의 실증 협업을 위한 킥오프미팅을 개최했다. 삼성물산과 '2026 FutureScape' 실증 협업에 참여하는 스타트업 관계자들 / 사진
휴머노이드 상용화 시대 포문 연다

보스턴다이내믹스가 공개한 ‘브라틀라스’ / 사진. Boston Dynamics
현대자동차가 인수한 미국의 로봇 기업 보스턴다이내믹스(Boston Dynamics)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브라틀라스(BRATlas)’라 명명된 신규 휴머노이드를 처음 공개했다.
보스턴다이내믹스가 공개한 20초 분량의 숏츠 영상은 해당 로봇이 8번 팔굽혀펴기를 한 뒤 일어서는 모습을 담고 있다.
보스턴다이내믹스는 지난 4월 동사가 기존 개발한 휴머노이드 ‘아틀라스(Atlas)’의 신규 버전을 선보인 바 있다. 신형 아틀라스는 구형 제품보다 더욱 콤팩트한 사이즈와 빠르고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보여줬다.
보스턴다이내믹스는 오래전부터 LS3, 빅독(Big Dog), 스팟(Spot)과 같은 민첩한 사족보행로봇을 연구해 독보적인 족보행 기술을 인정받아왔다. 아틀라스는 동사가 지난 2013년부터 개발한 휴머노이드로 기존의 아틀라스는 관절에 기름에 압력을 가하는 유압 방식을 사용했다. 하지만 신형 아틀라스의 경우 유압 대신 전기모터를 적용해 로봇 중량과 소음이 줄어들고 민첩성도 높아졌다. 이러한 변화는 추후 로봇 상용화 단계에서도 큰 이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업계는 향후 보스턴다이내믹스가 신형 휴머노이드를 현대자동차의 자동차 생산라인에 투입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2021년 현대자동차에 인수된 보스턴다이내믹스는 “인류와 로봇의 공존이 모빌리티 산업은 물론 전 세계 인류를 위한 큰 전진이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7월 8일,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6 FutureScape'의 실증 협업을 위한 킥오프미팅을 개최했다. 삼성물산과 '2026 FutureScape' 실증 협업에 참여하는 스타트업 관계자들 / 사진
사진.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융합연구원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한 2026 휴머노이드 챌린지가 지난 7월 2일부터 3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과 함께 미래 제조 혁신의 핵심 기
사진. UMA 피지컬 AI 기업 UMA가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디자인과 시연 기반 학습 AI 아키텍처를 공개하며 산업용 휴머노이드 시장 공략에 나섰다. UMA는 최근 마키나 서밋(Machina Summit)에서 자사의 첫 번째 휴머노이드 로봇 디자인을 공개하고, 수동
사진. 원익로보틱스 원익로보틱스는 7월 8일부터 1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24회 국제 나노기술융합전시회(NANO KOREA 2026)에서 나노구조 기반 전방위 촉각센서를 적용한 차세대 지능형 로봇핸드 'Allegro Hand V5 Plus'로 산
(주)씨엠시스 박준우 대표이사 / 사진. 로봇기술 (주)씨엠시스는 산업용 모니터링 시스템인 체크박스 분야에서 오랜 기간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동사는 기존 독일 훼스토(Festo) 체크박스(Checkbox) 사업의 연속성을 원하는 시
국내 제조업계의 북미 생산거점 확대와 함께 현지 자동화 설비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자동차, 배터리, 반도체 등 주요 산업의 생산라인 구축이 본격화되면서 압축공기 공급 설비인 산업용 콤프레샤 역시 현지 인증과 신속한 유지보수 체계를 갖춘 공급망 확보가 중요한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