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로보틱스, 세아메카닉스와 AI 기반 디버링 로봇 공동개발
사진. 두산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가 세아메카닉스와 협력해 제조 현장의 정밀가공 공정을 자동화하는 AI 기반 로봇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두산로보틱스는 6월 10일(수) 성남시 분당구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세아메카닉스와 '제조 공정 자동화 및 AI 기반 로봇 디버링
로봇을 활용한 표면처리 업계의 제조 혁신 지원 기반 마련

(왼쪽부터) 한국로봇산업협회 김창덕 부회장, 한국표면처리공업협동조합 박평재 이사장, 한국로봇산업진흥원 김서현 단장(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한국로봇산업협회가 지난 7월 8일(금), 표면처리 업계의 제조혁신 지원을 위해 한국표면처리공업협동조합과 함께 민관협의체를 개최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한국로봇산업협회는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에서 시행 중인 'ICT융합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의 일환인 로봇활용 제조혁신 지원사업을 수행 중으로 뿌리공정을 기반으로 로봇 수요 산업을 발굴하고, 로봇 수요기업과 공급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민관협의체 개최를 기획했으며, 지난 6월 8일 한국단조공업협동조합과의 업무협약 체결식 후 두 번째 행사다.
이날 협의체에는 박평재 이사장을 비롯한 한국표면처리공업협동조합 회원사와 부산 소재 제조 중소·중견기업, 로봇 SI기업 등 로봇 공급·수요 기업들과 한국로봇산업진흥원 김서현 성장지원사업단장, 한국로봇산업협회 김창덕 상근부회장 등 지원사업 참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 로봇활용 제조혁신 지원사업 소개 ▲표면처리 업계 제조혁신 지원을 위한 로봇 활용 업무협약 체결 ▲로봇 수요 및 공급(SI)기업 간 협력 기반 마련 ▲표면처리 산업 현장 의견 수렴이 진행되었으며, 이번 민관협의체를 통해 표면처리 기업의 성공적 로봇 도입 및 정착을 지원하고 업계 내 로봇 수요기업과 공급기업의 매칭 및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함께 노력할 예정이다.
한국표면처리공업협동조합 박평재 이사장은 "표면처리 산업을 포함한 뿌리산업은 인력 부족 해결, 제조 환경 개선 등 로봇 적용이 필요한 시점이다.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김서현 성장지원사업단장은 "국내 주력산업의 근간을 이루는 대표 뿌리산업인 표면처리업계에서도 인력난으로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제조로봇 도입 지원으로 기피업무 해소, 외국인 고용 대체 등 극심한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한국로봇산업협회 김창덕 상근부회장은 "표면처리 사업은 고도화된 로봇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협력이 필요한 분야이며, 양측의 소통과 로봇 도입 수요 발굴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한국로봇산업협회는 로봇활용 제조혁신 지원사업을 통해 제조업의 경쟁력 향상과 로봇산업의 내수시장 확대 및 수출확대 기반을 마련하기 위하여 제조 공정에서의 로봇 도입 및 활용을 지원할 예정이며 로봇 수요산업 범위 확대를 위해 관련 협·단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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