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로보틱스, 세아메카닉스와 AI 기반 디버링 로봇 공동개발
사진. 두산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가 세아메카닉스와 협력해 제조 현장의 정밀가공 공정을 자동화하는 AI 기반 로봇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두산로보틱스는 6월 10일(수) 성남시 분당구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세아메카닉스와 '제조 공정 자동화 및 AI 기반 로봇 디버링
뉴비고 개발 위한 대규모 인재 채용 예정

(사진. 뉴빌리티)
뉴빌리티가 최근 23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IMM인베스트먼트, 신세계 시그나이트파트너스, 롯데벤처스, 삼성웰스토리, DS앤파트너스, KB인베스트먼트, 포티투닷, SKT-인피니툼 펀드, 캡스톤파트너스, 퓨처플레이, 신한캐피탈이 참여했다. 이번 투자는 로봇 스타트업으로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전례가 많지 않은 대규모의 펀딩이라는 평가다.
뉴빌리티는 지난해 인천 연수구(송도) 일대를 시작으로 서울 서초구, 송파구 등에서 치킨, 편의점 상품, 도시락 등 자율주행 로봇 배달 시범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로봇 배달 서비스의 상용화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올해는 도심형 자율주행 배달 로봇 ‘뉴비(NEUBIE)’의 상품성을 높이는 한편 새로운 로봇 배달 플랫폼 ‘뉴비고(NEUBIEGO)’를 앞세워 국내에서 가장 먼저 실외 로봇 배달 서비스를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배달 로봇 뉴비는 값비싼 라이다(LiDAR) 센서 대신 카메라 기반 자율주행 솔루션을 적용하고, 로봇 하드웨어를 자체 개발해 압도적인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그러면서도 서울 강남 지역과 같은 복잡한 도심에서의 자율주행 배달 임무 수행에 최적화되어 있다. 최근에는 세계적인 디자인 상인 ‘iF 디자인 어워드 2022’에서 수상하며 디자인 우수성도 인정받았다.
이번 투자를 리드한 IMM 인베스트먼트의 김홍찬 상무는 “라스트마일 배송 시장은 거대한 시장 잠재력과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도 많은 시장이다”라며 “뉴빌리티 팀의 기술적 차별성은 이러한 문제를 가장 빠르고 슬기롭게 해결 할 수 있으리라 평가했다”라고 투자 배경을 설명했다.
함께 투자를 이끈 SK텔레콤의 이재신 글로벌사업개발 담당은 “급성장 중인 라스트마일 배송시장에서 자율주행 배송 로봇을 개발하는 뉴빌리티에 투자함으로써, SKT와 다양한 영역에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뉴빌리티는 개인화된 근거리 로봇 배달 플랫폼 ‘뉴비고’로 전에 없던 로봇 배달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으로, 금번 투자에 전략적 투자자로 참가한 시그나이트파트너스(신세계CVC), 롯데벤처스, 삼성웰스토리, 포티투닷 등의 B2B 파트너와 연계하여 동네를 기반으로 하는 일반 음식점이나 편의점은 물론 그동안 배달 플랫폼을 이용하기 어려웠던 업종의 점주들도 쉽고 저렴하게 근거리 배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뉴빌리티는 인재 채용에도 공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올해는 자율주행과 로봇 분야보다 배달 플랫폼 개발 경험을 가진 개발자와 UX 디자이너를 비롯해 ‘뉴비고’ 플랫폼 관련 인력 충원에 집중한다.
이상민 뉴빌리티 대표는 “올해 100명 규모의 플랫폼 개발 인력의 공격적 채용과 미국, 일본 등 해외 법인 설립을 통해 배달 로봇이 더 이상 미래 기술에 머무르지 않고, 전 세계 어디에서도 일상에서 누릴 수 있는 서비스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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