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씨엠, 대한기계학회 경남지회 학술대회서 'MELSOFT Gemini' 공개
사진. 퍼씨엠 퍼씨엠이 대한기계학회 경남지회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해 디지털 트윈 기반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MELSOFT Gemini'를 선보이며 기계설계 분야의 디지털 전환(DX)과 피지컬 AI 구현 방안을 제시했다. 퍼씨엠은 6월 25일(목)부터 6월

한화시스템은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국해양대 등 산학연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에 참여해,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KIMST)이 주관하는 ‘군집 수색 자율 무인잠수정 및 운용시스템 개발’ 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약 250억원 규모인 이번 사업은 2021년 6월 11일 착수 회의를 시작해 2025년까지 군집 수색 자율 무인잠수정 및 운용시스템 개발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국내 해양사고 및 조난사고는 지속해서 증가하는 추세이며, 사고 범위도 전 해역에 분포됐다. 특히 악천후·악시계 등으로 인해 수색조의 조기 투입이 불가능하거나 정확한 사고 위치 파악이 어려운 경우와 강한 조류로 인해 잠수사의 안전이 위협받으면 신속한 수색 및 인명 구조가 어려워진다.
이에 열악한 해양 환경 속에서도 즉시 투입할 수 있고, 신속·정확한 수중 탐색이 가능한 해양 무인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자율 무인잠수정에 군집 제어, 정밀탐색, 실시간 통제 기술을 적용해 수색 능력을 강화해 인명구조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데 있다. 성공적인 개발을 위해서는 다수의 해양 무인체계를 동시 운용할 수 있는 군집 해양 무인체계 운용 기술, 정확한 수중탐색을 가능하게 하는 수중 센서 및 영상 처리 기술, 실시간으로 현장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수중·수상 협업 및 실시간 통합관제 기술 등 확보가 관건이다.
한화시스템은 수상·수중 해양 무인체계의 모든 라인업 및 군집 무인수상정 자율운항 기술, 해양 무인체계 군집 제어 기술 등을 보유하고 있어 해양 무인체계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한화시스템은 이번 사업에서 자율 무인잠수정(AUV, Autonomous Underwater Vehicle)의 군집 항법·군집 제어 알고리즘과 광역·정밀탐색이 가능한 소나(음파탐지기) 등을 개발한다. 다양한 임무 수행이 가능한 12m급 무인수상정(USV, Unmanned Surface Vehicle)과 연계해 운용통제소와 자율 무인잠수정 간 수상·수중 영상 실시간 전송하고 무인수상정 및 무인잠수정을 제어할 수 있는 통합 관제 기술도 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다수의 무인잠수정 개발 경험으로 획득한 항법 오차 모델을 적용해 실제 이동 경로와 예상 이동 경로의 위치 오차를 세계 최고 수준으로 줄여 정밀하고 신속한 수중 탐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화시스템 김연철 대표이사는 “한화시스템은 무기체계 개발 사업으로 확보한 풍부한 실환경 검증 경험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시시각각 변화하는 해양 환경에 즉각적으로 대응 할 수 있는 신뢰도 높은 해양 무인체계를 개발해 효과적인 수색구조 체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중 로봇 및 구조용 로봇의 시장규모 및 활용 가치는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이며 관련 산업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 조사기관 베러파이드 마켓리서치(verified market research)에 따르면 해양 AUV 및 원격수중로봇(ROV, Remotely Operated Vehicle)의 세계 시장 가치는 2020년 약 5조원에서 2027년 약 15조6000억원으로 3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측한다.
사진. 퍼씨엠 퍼씨엠이 대한기계학회 경남지회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해 디지털 트윈 기반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MELSOFT Gemini'를 선보이며 기계설계 분야의 디지털 전환(DX)과 피지컬 AI 구현 방안을 제시했다. 퍼씨엠은 6월 25일(목)부터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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