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TP, 미래 이끌 로봇 꿈나무 육성한다

최난 기자

초교 재학생 대상 '청소년 창작로봇교실' 운영

인천테크노파크가 청소년 창작로봇교실을 운영한다(사진. 인천TP).

 

인천테크노파크(이하 인천TP)가 올해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인천지역 초교 재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창작로봇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기계 부품의 조립과정을 통해 기본지식을 익히는 ‘로봇제작 기초반’, 로봇 코딩교육과 실습으로 구성된 ‘로봇코딩 기초반’, 창작로봇3D설계 및 프로그램을 다루는 ‘로봇3D설계 기초반’ 등 모두 3개 과정이다. 모집 정원은 상·하반기 각각 100명씩이다.
 
상반기 교육은 4월부터 6월까지 10주 동안 주말에 온라인 수업(Zoom)으로 진행된다. 지원 신청은 오는 24~26일 사흘 동안 인천TP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하반기 교육생은 8월에 뽑을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04년 개강한 ‘청소년 창작로봇교실’은 지금까지 5천 9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바 있다. 인천TP 관계자는 “코로나19에 대응해 지난해 청라국제도시 내 인천로봇랜드 로봇타워 교육실에 온라인 교육환경을 구축했다”라며, “올해부터는 비대면으로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최난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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