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자율주행 실증 적극 지원 나선다

최난 기자

2021년 경기도 자율주행 실증 챌린지 개최


경기도가 ‘판교 자율주행 실증단지’에서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자율주행 실증 및 연구 지원이 가능한 2021년 경기도 자율주행 실증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다음달 2일부터 14일까지 자율주행 실증챌린지에 참여할 기업과 연구기관을 모집한다.

 

판교 자율주행 실증단지는 성남 판교 제1,2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실제 도로에서 자율주행 실증을 할 수 있는 곳이다. 경기도는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함께 자율주행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경기도자율주행센터를 출범, 현재 많은 자율주행 관련 기업 및 연구기관의 실증을 지속 지원 중이다. 또한 관련 스타트업의 기업 성장을 위한 실증 지원 및 통합관제센터를 운영해 자율주행기술 상용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세계적인 자율주행 실증단지로 거듭나기 위해 꾸준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도는 유망한 자율주행 기술을 가지고 있으나 기반이 약해 기술 실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과 연구기관의 어려움을 적극 돕고자 이번 챌린지를 기획했다. 이에 좀 더 많은 기업들이 판교 자율주행 실증단지를 무대로 마음껏 실증을 하면서 관련 기업들과 교류를 통해 동반 성장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3월 2일부터 14일까지 자율주행 실증 계획서를 제출하고 심사를 통해 선정된 국내·외 자율주행기술 보유 기업 및 연구 기관은 누구나 실증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다. 평가 분야는 ▲자율주행차 스마트시티 인프라 실증 ▲자율주행차 ‘소·부·장’ 실증(소프트웨어․부품․장비 요소기술 실증) ▲자율주행차 운행 서비스 실증 등 3개 부문이다. 최대 15개 사업을 선정, 실증 사업비를 각 사업별 최대 3천만 원 지원할 예정이다.

 

최난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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