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씨엠, 대한기계학회 경남지회 학술대회서 'MELSOFT Gemini' 공개
사진. 퍼씨엠 퍼씨엠이 대한기계학회 경남지회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해 디지털 트윈 기반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MELSOFT Gemini'를 선보이며 기계설계 분야의 디지털 전환(DX)과 피지컬 AI 구현 방안을 제시했다. 퍼씨엠은 6월 25일(목)부터 6월
파트너 로봇의 미래 행동과 목표 학습 가능

컬럼비아대학교 연구진들은 로봇이 행동패턴을 예측할 수 있다고 밝혔다(사진. Columbia University).
컬럼비아대학교(Columbia University) 엔지니어들은 파트너 로봇이 어떻게 행동할지 시각적으로 예측 및 학습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로봇 마음 이론’은 로봇이 다른 로봇 및 인간과 보다 직관적으로 어울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전망이다.
콜롬비아대 엔지니어 로봇은 서로의 모든 움직임을 예측할 수 있는 오랜 부부처럼 몇 개의 초기 비디오 프레임을 기반으로 파트너 로봇의 미래 행동과 목표를 예측하는 방법을 학습했다.
두 영장류가 오랫동안 함께 갇혀있을 때, 룸메이트, 동료 또는 가족 구성원의 단기적인 행동을 예측하는 방법을 빠르게 배운다. 즉, 다른 사람의 행동을 예측할 수 있는 능력은 우리가 성공적으로 함께 살고 일하는 것을 더 쉽게 만든다. 반면 가장 지능적이고 진보된 로봇은 이와 같은 소셜 커뮤니케이션에는 한계가 있어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연구진은 먼저 로봇을 만들어 대략 3x2 피트 크기의 놀이터에 배치했다. 이들은 로봇이 볼 수 있는 녹색 원을 찾아 이동하도록 프로그래밍했다. 이와 같은 실험 속에서 연구진은 로봇이 카메라에서 녹색 원을 보고 직접 이동할 수 있었지만, 녹색 원이 큰 빨간 상자에 의해 가려질 경우 다른 녹색 원으로 이동하거나 전혀 이동하지 않는다는 것을 밝혀냈다.
파트너가 2시간 동안 주위를 맴돌고 있는 것을 관찰한 후 로봇은 파트너의 목표와 경로를 예측하기 시작했다. 관찰 로봇은 다양한 상황에서 파트너의 목표와 경로를 100번 중 98번 예측할 수 있었다.
연구 관계자는 “우리의 발견은 로봇이 다른 로봇의 관점에서 어떻게 세상을 볼 수 있는지 보여주기 시작한다. 관찰자가 파트너의 입장에서 말하면서 안내받지 않고 이해하는 능력과 파트너가 자신의 유리한 지점에서 녹색 원을 볼 수 있는지 여부를 이해하는 것은 아마도 원시적인 형태의 공감일 것”이라고 전했다.
연구자들은 실험을 설계할 때 관찰자 로봇이 대상 로봇의 단기적 행동에 대한 예측을 하는 방법을 배울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연구원들이 예상하지 못한 것은 관찰 로봇이 단 몇 초의 비디오를 단서로 사용해 동료의 미래 움직임을 얼마나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지였다.
연구원들은 이번 연구에서 로봇이 보여주는 행동이 인간의 행동과 목표보다 훨씬 간단하다는 것을 인정한다. 그러나 그들은 이 연구가 과학자들이 마음의 이론(ToM)이라고 부르는 것을 로봇에 부여하는 시작일 수 있다고 믿는다. 또한 연구자들은 관찰 로봇이 인간 언어의 까다로운 도전에 얽히지 않도록 단어가 아닌 이미지의 형태로 예측하도록 했다.
연구 관계자는 “로봇이 오랫동안 수동적인 지시를 따르는 기계로 남아 있지 않을 것임을 알고 있다”라며, “다른 형태의 고급 AI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정책 입안자들이 이러한 종류의 기술을 통제해 우리 모두가 이익을 얻을 수 있도록 도울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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