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씨엠, 대한기계학회 경남지회 학술대회서 'MELSOFT Gemini' 공개
사진. 퍼씨엠 퍼씨엠이 대한기계학회 경남지회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해 디지털 트윈 기반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MELSOFT Gemini'를 선보이며 기계설계 분야의 디지털 전환(DX)과 피지컬 AI 구현 방안을 제시했다. 퍼씨엠은 6월 25일(목)부터 6월
기존 제조용 로봇 시장과는 차별화된 신성장 기대

유니버설 로봇은 협동로봇이 제조업의 트렌드를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사진. UR).
제조업용 로봇은 인간이 수행하기에 힘들고 유해한 작업을 대신하거나 단순 반복 작업을 하는 데 사용되는 로봇으로, 자동차, 전기 전자 분야 제조현장 등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인간과 함께 작업할 수 있는 안전한 협동로봇 제품이 산업 분야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어 기존 제조용 로봇 시장과는 차별화된 새로운 성장이 기대된다.
이와 같은 시장 속에서 덴마크의 유니버설 로봇(Universal Robots) 협동 로봇은 산업 판도를 바꿨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폭스바겐은 경량 협동로봇 매일 370여 종 이상 엔진을 7,000개씩 찍어내는 세계 최대 엔진 공장인 독일 잘츠기터 공장에 ‘UR5’를 투입했다. 로봇이 조력자로서 역할을 하는 동안, 작업자는 신체에 무리가 없는 자세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또한 작업자는 공정의 전 과정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게 되며, 필요 시 신속하게 해당 공정에 투입할 수 있게 된다.
쥐르겐 해프너(Jürgen Häfner) 폭스바겐 잘츠기터 공장 프로젝트 매니저는 “회사의 모든 작업장에 인체공학적 작업장 배치를 해 오랫동안 힘들었던 작업자들의 부담을 줄이고자 한다. 무가드(NO GUARD)형 로봇을 사용하면 로봇과 작업자가 직접적으로 협력해 작업할 수 있게 된다”며 “이를 통해 로봇은 제조공정의 생산조력자가 될 수 있으며, 또한 작업자들이 인체공학적이지 않은 힘든 작업공정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 UR
유니버설 로봇의 경쟁력은 안전과 협업 능력, 저렴한 가격이다. 기존 산업용 로봇에 비해 작고 가벼워 안전 펜스 없이도 작업자 라인에 투입할 수 있다. 50여개 국가에 공급된 UR 로봇 80%가 안전펜스 없이 운영된다. 또한 기존 산업용 로봇에 비해 저렴해, 자본금 부담이 있는 중소기업도 부담 없이 도입할 수 있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는 2020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지만, 한편으로는 회복 과정 중 생산 현대화와 디지털화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결국 로봇 활용의 증대로 인한 혜택은 변함없을 것이다.
아울러 산업용 로봇의 범위는 안전 펜스 안에서 다양한 하중의 작업을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하던 기존 로봇에서 사람과 동일한 작업공간에서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는 새로운 협동로봇까지 계속해서 확장되고 있으며 제조업 현장은 대형 산업용 로봇 대신 스마트 팩토리와 같은 제조현장 혁신을 위해 사람과 협업할 수 있는 협동로봇을 도입해 생산라인을 구축하는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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