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 로보틱스, 산업용 소형 휠-레그 로봇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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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RIA. 표준 활동 통한 국내 로봇산업 발전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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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이탈리아에서 펼쳐진 ‘ISO/IEC 국제 표준 회의’에 참석했다.
최근 국내외 지능형 로봇 관련된 국제표준화 논의가 한국을 포함한 세계각지에서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지능형 로봇 관련된 국제표준 논의는 ISO TC184 내 SC2에서 이루어지며, 본 표준화 국제논의에서 자국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해 27개국이 참여 중에 있다. 국내 역시 로봇산업계의 의견을 대변하기 위하여 산학연 로봇전문가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에서도 품질인증 담당 주무부서 임직원의 참여를 통해 국제 표준화 동향에 대한 이해 증진과 국내 산업계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련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특히 최근 이탈리아 밀라노 ‘Politechnico Di MIALANO’에서 진행된 ‘ISO TC 184/SC/JWG9’는 전일 수술로봇 국제워크샵에 이어 진행되었으며, 직전 회의였던 일본에서 부여된 주요 이슈별 및 국가별 리포트 발표가 이어졌다. 회의는 각 국가별 발표와 질의응답으로 진행되었으며, 논의되었던 주요 내용은 자율정도에 따른 위험, MD vs MDD 위험평가, 차기 연구활동 진행을 위한 계획안 논의, 로봇 기술을 이용한 의료전기 장비 및 시스템이라는 주제로 11개국 28명의 전문가가 열띤 토론을 벌였다. 주요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국제 표준화 수정안이 도출되었으며 서울에서 진행될 차기 회의 때까지 국가별 수술, 재활, 방사선치료, Excimer laser분야 등에서 구체적 표준화 방안을 수립해 발표하기로 협의했다.
다가오는 10월, 서울에서 5차 회의 진행
앞서 언급된 바와 같이 차기 회의는(5차) 2012년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해당일에 SC2 소속의 워킹그룹들도(WG8, WG1) 동시에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SC2 직업 그룹 내에는 경희대학교 이순걸 교수가 로봇관련 용어 표준 규격을, Jeff Fryman 위원장이 제조용 로봇 관련 안전에 대한 표준을, Gurvinder S Virk 위원장이 서비스 로봇 및 의료로봇의 안전요구사항에 대한 표준을, 세종대학교 문승빈 교수가 서비스 로봇 성능평가관련 표준 규격 제정 연구를 위해 매진하고 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www.kiri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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